침대 브랜드 고민하다 베스트슬립 쇼룸 다녀온 이야기
신혼 때 쓰던 에이스 더블 침대가 탄탄하긴 한데, 오래 쓰기도 했고 사이즈도 더 큰 걸로 바꾸고 싶어서 매장을 좀 돌아다녔어요.
백화점 브랜드 위주로 먼저 봤는데 킹사이즈 기준으로 600만 원 정도 하더라고요. 다른 브랜드들도 가격대가 꽤 높아서 부담스러웠는데, 주변에서 베스트슬립이 괜찮다고 해서 쇼룸에 가봤어요. 마침 프레임 디자인도 제가 딱 찾던 스타일이었고 매트리스까지 포함해도 가격이 생각보다 훨씬 합리적이라 그 자리에서 바로 계약하고 왔네요.
저는 침대 양옆에 협탁이 있고, 핸드폰 거치대나 콘센트가 있는 프레임을 원했거든요. 에이스 신상 중에 정말 예쁜 게 있긴 했는데 가격이 너무 세서 포기했어요. 그래도 이번에 고른 건 기능적인 부분도 만족스럽고 예산 안에서 해결할 수 있어서 다행이에요. 이제 공정도 절반 정도 지나가니까 점점 집에 애착이 생기는 것 같아요.
댓글 8
저도 에이스랑 베스트슬립 사이에서 엄청 고민했었는데, 확실히 가격 차이가 체감이 크더라고요.
맞아요. 디자인은 예쁜 게 많았지만 예산 맞추려면 현실적인 선택을 할 수밖에 없더라고요.
협탁이랑 콘센트 있는 프레임 진짜 편해요. 저도 그거 때문에 침실 조명 위치 다 바꿨잖아요.
베스트슬립 쇼룸 가시면 꼭 직접 누워보고 결정하세요. 브랜드마다 느낌이 확 다르더라고요.
네, 저도 매장에서 한참 누워보면서 결정했어요. 눈으로 보는 거랑 누워보는 건 진짜 다르더라고요.
공정 절반 넘어가면 진짜 설레죠. 저도 이제 막 목공 끝내고 도배 기다리는 중이에요.
킹사이즈로 키우면 침실 공간이 좁아 보일 수도 있는데, 배치 잘 하셔야 해요!
프레임에 콘센트 있는 건 나중에 전기 작업할 때 미리 위치 잡아두면 훨씬 깔끔해요.
자재 구매처 최신 글
같은 공정의 질문과 경험을 최신순으로 모았어요.
- 브랜드 상담 이벤트 참여 시 실제 시공 계획 없는 방문이 민폐일지 고민입니다
- 타일과 도기 자재 구매 시 업체 휴가 일정 확인 및 재고 체크 판단 기준 질문
- 신축 부분 리모델링 후 화이트우드 톤에 어울리는 가구 색상과 브랜드 선택 고민
- 화이트 톤 벽지와 가구 도어 색상 조합 시 톤 차이 판단 기준 질문
- 구축 24평 톤온톤 인테리어 자재 색상 조합이 조화로운지 봐주세요
자재 구매처 시공 이야기
사진으로 보는 인테리어 사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