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품은 브랜드보다 취향 따라 섞어 쓰는 게 나아요
인테리어 공사 끝내고 나니까 큰 가구보다 자잘한 소품들 채우는 게 더 어렵더라고요. 처음에는 무조건 유명한 브랜드나 비싼 제품 위주로만 눈에 들어왔거든요.
근데 막상 집을 꾸며보니까 브랜드 제품만 놔두는 것보다 제가 좋아하는 캐릭터나 귀여운 디자인의 접시 같은 걸 적절히 섞는 게 훨씬 생동감 있었어요. 나무 냄비 받침 같은 건 좀 클래식한 느낌으로 가져가고, 주방에는 마요네즘 모양의 귀여운 접시나 짱구 캐릭터 굿즈 같은 걸 포인트로 뒀거든요.
대형 전자식 시계처럼 기능적인 건 깔끔한 걸로 선택해서 벽에 걸어두니까 너무 튀지도 않고 인테리어 흐름을 안 깨더라고요. 결국 비싼 브랜드냐 아니냐보다는 내 취향이 묻어나는 아이템들을 어떻게 배치하느냐가 진짜 중요한 것 같아요.
댓글 9
저도 처음엔 다 브랜드로 맞추려고 했는데 결국엔 제 취향 섞인 게 제일 예뻐 보이더라고요.
마요네즈 접시라니 너무 귀엽겠어요! 저도 그런 포인트 아이템 찾고 있는데 어디서 주로 보시나요?
저는 주로 인터넷 쇼핑이나 해외 직구로 눈여겨보던 것들 위주로 하나씩 모으고 있어요.
전자식 시계는 너무 화려하면 시선이 분산되는데 깔끔한 걸로 고르셨다니 다행이네요.
짱구 굿즈는 못 참죠ㅋㅋ 저도 집에 짱구 소품 몇 개 있는데 볼 때마다 기분 좋아져요.
맞아요ㅋㅋ 은근히 인테리어에 포인트가 되더라고요.
나무 냄비 받침 같은 건 오래 써도 질리지 않아서 좋더라고요.
소품도 결국은 자재나 가구 톤이랑 맞춰야 조화로운 것 같아요.
저도 소품 고르는 게 제일 막막한데 일단 눈에 들어오는 귀여운 것부터 시작해봐야겠어요.
자재 구매처 시공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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