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셀프 철거 시 설비 가능 업체 선정과 분배기 이설 및 몰탈 시공 판단 기준
22년 된 60평대 구축 아파트를 매수하여 반셀프로 진행 중입니다. 예산이 한정적이라 턴키 대신 직접 공정을 잡게 되었는데, 첫 단추인 철거와 설비 단계에서 몇 가지 고민이 생겨 조언을 구합니다.
우선 철거 업체를 찾을 때 설비를 같이 하시는 곳 위주로 알아봤습니다. 저희 집은 확장은 안 하지만, 전 집주인분이 욕조 철거 후 수도설비를 따로 안 해주셔서 추가 작업이 필요했거든요. 혹시라도 철거 중에 예상치 못한 설비 이슈가 터지면 비전문가 입장에서는 대응이 어렵고 책임 소재도 불분명할 것 같아 설비 병행 업체를 선호하게 되었습니다.
실제로 진행해보니 분배기 이설 같은 까다로운 작업이 있었는데, 누수 체크와 온도 조절기 확인까지 꼼꼼히 봐주시는 분을 만난 게 다행이라 생각합니다. 특히 욕실 설비 철거 상태가 좋아야 다음 공정인 욕실팀이 일하기 편하다는 이야기를 들어서, 이 부분의 퀄리티를 어떻게 판단해야 할지 궁금합니다.
마지막으로 문지방을 철거했는데 방과 거실의 단차가 너무 심해 에디톤 시공이 불가능하다는 진단을 받았습니다. 급하게 수평 몰탈을 진행하기로 결정했는데, 원래 계획에 없던 추가 사항이라 일정을 맞추기가 쉽지 않더라고요. 몰탈 후 함수율이 높으면 다음 시공이 안 된다고 하는데, 이 상태에서 다음 공정으로 넘어가도 될지 판단할 수 있는 기준이 있을까요?
철거/설비, 답부터 들어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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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철거
후기 27개 · 서울
지금 업체 정하는 거 아니에요. 답만 먼저 들어보는 거예요.
무료 · 마음에 안 들면 안 보내도 돼요
댓글 5
문지방 뜯고 나서 단차 때문에 당황하시는 분들 정말 많아요. 몰탈 치고 나서 충분히 말리셨나요? 급하게 진행하시다가 다음 공정에서 하자 나면 정말 골치 아픕니다.
네, 주말까지 시간을 내서 작업해주셨는데 함수율 때문에 걱정이 많아요. 목수님이랑 상의해서 높이를 맞췄는데 잘 마른 건지 확신이 안 서네요.
이 사례에서는 철거와 설비를 통합 진행하여 책임 소재를 일원화한 점이 적절한 선택으로 보입니다. 특히 분배기 이설 후에는 난방 가동을 통한 열화상 카메라 체크나 누수 테스트를 먼저 거친 뒤 다음 공정으로 넘어가는 것이 정석입니다. 몰탈의 경우, 육안 확인보다는 함수율 측정기를 통해 기준치 이하로 떨어졌는지 확인하는 순서로 판단하시길 권장합니다. 공정별 견적 비교가 필요하시면 반셀끝에서 무료로 받아보실 수 있어요.
설비 같이 하는 업체 잡으신 건 진짜 신의 한 수네요. 저도 따로 불렀다가 철거 팀이랑 설비 팀이랑 서로 탓하며 싸우는 바람에 중간에서 정말 힘들었거든요.
분배기 이설까지 하셨으면 정말 큰 작업 하신 건데, 관리사무소랑 소통까지 도와주신 팀장님을 만나신 것 같아 다행입니다. 욕실 설비는 배관 위치가 정확한지 다시 한번 체크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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