욕실 전체 철거 후 조적 파티션과 세면대 설비 공정 순서가 고민입니다
이번에 화장실 1개를 전체 철거하고 새로 꾸미려고 계획 중인 초보 반셀프 진행자입니다. 지식이 너무 없다 보니 계획을 잡을수록 막막해서 질문 남겨요.
현재 구상 중인 내용은 세면대 높이를 조정하고, 조적벽 파티션을 세워서 샤워부스를 만드는 것입니다. 그런데 벽으로 시공하게 되면 물청소를 위해 세면대 쪽에 하수도를 하나 더 만들어야 하는 건지 판단이 안 서네요. 지금은 노출 형태로 바로 바닥으로 빠져 있는 상태인데, 이걸 그대로 하수도로 쓸 수 있는 건지 궁금합니다.
그리고 세면대를 반셀면대로 설치해서 배관을 벽 쪽으로 숨기고 싶은데, 이 부분이 설비 추가 공정에 해당할 것 같습니다. 이렇게 조적 젠다이와 조적 파티션을 만드는 작업을 설비 단계에서 미리 처리하는 것이 좋을까요?
반셀프로 진행하려다 보니 공정 간의 경계가 헷갈립니다. 설비 단계에서 기초를 다 준비해두고 타일러분께서 조적 작업을 해주시는 게 나을지, 아니면 설비 쪽에서 조적까지 같이 잡는 게 맞을지 조언 부탁드립니다.
철거/설비, 답부터 들어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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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철거
후기 27개 · 서울
지금 업체 정하는 거 아니에요. 답만 먼저 들어보는 거예요.
무료 · 마음에 안 들면 안 보내도 돼요
댓글 6
보통 조적은 타일 공정에서 같이 진행하는 경우가 많긴 한데, 배관 위치 변경이 있으면 설비랑 협의가 먼저 되어야 해요.
아, 그럼 설비 분께 배관 위치부터 말씀드리고 타일러 분께 조적 요청을 드려야겠네요.
이 사례에서는 세면대 배관을 벽으로 숨기는 설비 작업과 조적 파티션의 위치를 먼저 확정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배관 이설이 수반되는 설비 공정을 먼저 진행한 뒤, 그 위치에 맞춰 조적과 타일 마감을 진행하는 순서로 검토하시기 바랍니다. 공정별 견적 비교가 필요하시면 반셀끝에서 무료로 받아보실 수 있어요.
반세면대 벽 배관 작업은 생각보다 까다로울 수 있어요. 지금 바닥으로 빠지는 노출 배관을 벽으로 올리려면 벽을 얼마나 털어내야 하는지 확인해보셨나요?
맞아요. 벽 두께나 배관 각도에 따라 조적벽 두께가 달라질 수도 있어서 설비 단계에서 체크가 필수입니다.
저도 비슷하게 고민했었는데, 결국 설비하시는 분께 조적벽 들어갈 자리 배관을 미리 다 빼달라고 요청하고 타일러 분께 마감을 맡겼던 기억이 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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