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구축 아파트 콘크리트 문틀 철거 시점과 욕실 점검구 마감 방법 문의
30년 넘은 소형 평수 구축 아파트로 이사를 가게 되어 반셀프 인테리어를 준비 중입니다. 집 상태가 정말 심각한데, 특히 문틀을 보고 당황했습니다. 요즘 집들과 다르게 문틀과 창호틀이 전부 콘크리트로 되어 있더라고요.
이런 콘크리트 틀은 철거할 때 일반 문틀보다 비용이 더 발생한다고 들었습니다. 샷시 공정에서 창틀을 뜯고 목공 공정에서 문틀을 각각 뜯게 되면 개당 추가 비용이 붙는다고 하는데, 차라리 첫날 전체 철거 때 한꺼번에 다 뜯어내는 것이 비용 면에서 유리할지 판단이 서지 않습니다.
그리고 욕실 고민이 하나 더 있습니다. 변기 뒷벽에 큼지막한 점검구가 있는데, 이걸 그냥 두자니 너무 보기 싫고 그렇다고 일반적인 스텐 박스로 교체해도 미관상 좋지 않을 것 같습니다. 젠다이 설치까지 계획하고 있는데, 점검구의 기능을 유지하면서 최대한 타일 마감과 자연스럽게 어울리게 숨길 수 있는 방법이 있을까요?
가성비를 최대로 뽑아내야 하는 상황이라 최대한 효율적인 방법을 찾고 있습니다. 비슷한 경험이 있으신 분들의 조언 부탁드립니다.
철거/설비, 답부터 들어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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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철거
후기 27개 · 서울
지금 업체 정하는 거 아니에요. 답만 먼저 들어보는 거예요.
무료 · 마음에 안 들면 안 보내도 돼요
댓글 6
콘크리트 문틀 진짜 골치 아프죠. 저도 예전에 겪었는데 개별 공정에서 뜯으면 인건비나 추가금이 계속 붙더라고요. 전체 철거 때 한 번에 밀어버리는 게 정신 건강과 비용 면에서 훨씬 나으실 거예요.
역시 전체 철거 때 하는 게 낫겠군요.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욕실 점검구는 아예 프레임만 활용해서 히든 타일 형태로 제작하시는 건 어떠세요? 뚜껑 부분을 타일로 마감하고 손잡이만 작게 달면 겉으로는 거의 티가 안 납니다.
히든 타일 방식이 가능하군요! 혹시 자석 같은 걸로 고정하는 방식도 추천하시나요?
콘크리트 틀 철거할 때 소음이랑 진동이 엄청납니다. 민원 대비 확실히 하시고 진행하세요.
점검구 위치가 젠다이 높이랑 겹치는지 먼저 확인해보세요. 높이가 맞으면 조적 작업하면서 같이 처리하기 더 수월할 수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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