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셀프 공정 계획 세웠는데 일정 겹침과 예산 초과 부분 판단 부탁드립니다

예***새

이번에 30평대 아파트 반셀프 인테리어를 진행하게 되었습니다. 현재 전체적인 공정 계획을 짜보았는데, 제가 전문가가 아니다 보니 일정 배분이 맞는지 확신이 서지 않아 질문 올립니다.

우선 철거와 샷시 교체로 시작해서 목공, 타일, 페인트, 주방 가구, 필름, 도배, 마루 순으로 잡았습니다. 특히 목공 단계에서는 가벽 설치와 단열 작업, 간접등 시공, 그리고 아기방 붙박이장을 벙커 형태로 리폼하는 작업을 계획하고 있습니다. 화장실 문을 슬라이딩으로 바꾸는 작업과 무지주 책상 설치도 포함되어 있습니다.

그런데 일정을 짜다 보니 샷시 공사와 전기 공사 날짜가 겹치게 잡혔습니다. 하루씩 나누어 잡아야 하는데 제가 실수로 겹치게 배치한 것 같습니다. 이렇게 진행해도 무리가 없을지, 아니면 반드시 분리해야 하는지 판단이 어렵습니다.

가장 고민인 부분은 예산입니다. 처음에는 2,000만 원 정도로 생각하고 시작했는데, 세부 견적을 받다 보니 어느덧 3,500만 원을 향해 달려가고 있습니다. 저는 주방 싱크대는 최대한 최저가로 맞추려 노력 중이지만, 샷시와 타일 공사에서 예산 비중이 너무 크게 잡히고 있어 당황스러운 상황입니다.

초반 9일 정도는 제가 하루 종일 현장 감독이 가능합니다. 이 일정과 예산 흐름이 반셀프로 진행하기에 현실적인 수준인지, 특히 겹친 공정을 어떻게 조정해야 할지 조언 부탁드립니다.

철거/설비, 답부터 들어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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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철거

후기 27개 · 서울

지금 업체 정하는 거 아니에요. 답만 먼저 들어보는 거예요.

무료 · 마음에 안 들면 안 보내도 돼요

댓글 5

공***옥3시간 전

샷시랑 전기가 겹치면 현장에서 서로 동선 꼬여서 싸우는 경우 많더라고요. 웬만하면 하루씩 떼시는 걸 추천합니다.

예***새1시간 전

역시 겹치면 안 되겠네요. 다시 조정해 보겠습니다.

반*끝2시간 전

이 사례에서는 샷시 설치와 전기 작업의 구체적인 범위 확인이 우선입니다. 샷시 틀을 잡는 작업과 전기 배선 작업이 물리적으로 같은 공간에서 이루어진다면 간섭이 생기므로 분리하는 것이 효율적입니다. 예산의 경우 샷시와 타일은 자재 등급에 따라 변동 폭이 크므로, 선택하신 자재의 사양을 다시 점검해 보시기 바랍니다. 공정별 견적 비교가 필요하시면 반셀끝에서 무료로 받아보실 수 있어요.

돈***라2시간 전

예산 2,000에서 3,500 된 거면 거의 모든 반셀프 하시는 분들이 겪는 과정이라 위로가 안 되시겠지만, 샷시랑 타일은 한 번 하면 오래 가니까 투자하신다고 생각하세요.

목***고1시간 전

벙커 침대 리폼이랑 무지주 책상 같은 목공 작업이 꽤 들어가는데, 목수님과 실측 때 충분히 상의하셨나요? 이 부분이 변수면 예산 더 튈 수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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