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란다 천장 늘어진 합판이랑 페인트 껍질 어디까지 걷어내야 할지 모르겠어요
이번에 매수하려는 집이 34년 된 구축이라 베란다 상태가 말이 아니더라고요. 상시 거주용은 아니고 가족들이 한 달에 한두 번 정도 들를 곳이라 예산을 최소한으로 잡고 수리 범위를 정하고 있어요.
샷시를 통째로 바꾸는 게 정답이겠지만 비용 부담이 너무 커서, 일단 몇 년 정도는 버틸 수 있게 천장만 정리해볼까 해요. 늘어진 합판 같은 걸 제거하고 뜯어진 페인트까지 다 긁어낸 다음에 탄성코트로 덮으려고 하거든요.
여기에 실리콘 작업까지 같이 해주면 어느 정도 버틸 수 있을까요. 아니면 아예 다른 조치를 취해야 하는 건지 판단이 안 서서 고민이에요.
탄성코트, 답부터 들어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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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인트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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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업체 정하는 거 아니에요. 답만 먼저 들어보는 거예요.
무료 · 마음에 안 들면 안 보내도 돼요
댓글 5
탄성코트 올리기 전에 누수 원인부터 확실히 잡아야 해요. 샷시 실리콘이 다 삭았으면 탄성코트 해도 금방 다시 들뜨더라고요.
맞아요, 그래서 실리콘 작업을 같이 생각하고 있어요. 근데 샷시 자체의 결로 문제면 탄성코트로도 부족할까 봐 걱정되네요.
저도 비슷한 구축에서 탄성코트 했는데, 껍질 제대로 안 벗겨내고 덮으면 나중에 통째로 밀려 내려오더라고요. 밑작업이 진짜 중요해요.
가끔 쓰시는 용도면 합판 제거하고 곰팡이 제거제 듬뿍 뿌린 다음에 작업하시는 게 나을 거예요. 그냥 덮으면 안쪽에서 계속 번지거든요.
아, 곰팡이 제거제 단계가 꼭 필요하겠네요. 팁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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