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셀프 공정 계획 중인데 철거 범위를 한 번에 잡는 게 비용 절감에 유리할까요
이번에 84형 아파트 반셀프 인테리어를 계획하고 있습니다. 전체적인 공정은 철거와 목공, 전기, 타일, 도기, 마루, 도배 순으로 잡았고, 마지막에 싱크대와 붙박이장을 넣으려고 합니다. 현재 가견적을 문의하고 있는 단계라 세부 날짜는 수정될 예정이지만, 대략 한 달 정도의 기간을 잡고 있습니다.
가장 신경 쓰고 있는 부분은 조명과 타일 시공입니다. 그런데 예산이 워낙 빠듯해서 최대한 직영으로 하나하나 알아보고 진행하려다 보니 철거 단계에서 고민이 생겼습니다.
철거를 처음에 한꺼번에 다 진행하고 시작하면, 나중에 싱크대나 타일 작업을 할 때 철거 비용만큼을 절약할 수 있는 구조인지 궁금합니다. 아니면 싱크대는 싱크대대로, 욕실은 욕실대로 각 공정에 맞춰서 그때그때 철거를 진행하는 것이 더 나은 선택일까요.
직장인이라 현장 감독은 퇴근 후 저녁 시간이나 주말에만 가능할 것 같습니다. 셀프 인테리어가 처음이라 판단 기준을 잡기가 너무 어렵네요. 경험 있으신 분들의 조언 부탁드립니다.
철거/설비, 답부터 들어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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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철거
후기 27개 · 서울
지금 업체 정하는 거 아니에요. 답만 먼저 들어보는 거예요.
무료 · 마음에 안 들면 안 보내도 돼요
댓글 10
보통은 한 번에 다 털어내는 게 편하긴 합니다. 공정 겹치면 서로 조율하기 힘들거든요.
한 번에 다 하는 게 비용 면에서도 더 유리할까요?
철거 업체 따로 부르고 나중에 싱크대 업체가 와서 또 철거하면 출장비나 인건비가 이중으로 들 수 있습니다.
이 사례에서는 전체 철거 범위를 먼저 확정하고 일괄 진행하시는 것이 공정 간 간섭을 줄이는 방법입니다. 다만, 싱크대나 욕실의 경우 철거 후 폐기물 양과 상태에 따라 후속 공정의 견적이 변동될 수 있으므로, 철거 직후 현장 상태를 정확히 확인하고 다음 공정 업체와 소통하시는 순서를 권장합니다. 공정별 견적 비교가 필요하시면 반셀끝에서 무료로 받아보실 수 있어요.
저도 직장인이라 저녁에만 갔었는데, 철거가 덜 된 상태에서 다음 공정 들어오면 현장에서 싸움 납니다. 그냥 한 번에 하세요.
철거 비용 절감보다는 폐기물 처리 비용을 어떻게 잡으셨는지가 더 중요할 것 같아요.
조명이랑 타일에 중점을 두신다면 철거 때 바닥이나 벽면 상태를 꼼꼼히 보셔야 합니다. 그래야 추가 비용 안 나와요.
싱크대 업체에 따라 철거를 무료로 해주거나 저렴하게 해주는 경우도 있으니 그 부분은 개별 확인해보세요.
맞아요. 업체마다 정책이 달라서 확인이 필요합니다.
저도 지금 계획 짜는 중인데 정말 어렵네요. 같이 힘내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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