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수리하고 들어왔는데 비만 오면 천장이 젖어 들어요
방 천장에서 비 올 때마다 누수가 생기고 있어요. 젖었다가 날이 개면 다시 마르기를 반복하는 상황인데, 관리사무소에서 벽 크랙 보수를 해줬는데도 계속 이러네요.
윗집 실리콘 코킹이 문제인 것 같은데 하필 윗집 분이 장기 해외 여행 중이라 집을 비우신 지 벌써 3달째예요. 돌아오시려면 한 달은 더 걸릴 것 같은데 그동안 천장은 계속 젖었다 말랐다 하겠죠.
실리콘 코킹 작업은 당연히 요청할 생각인데, 천장 석고보드 교체랑 도배까지 싹 다시 하는 걸로 보상을 요구해야 할지 모르겠어요. 사실 붙박이장 철거도 안 되는 상황이라 대공사 벌이는 게 부담스럽고 웬만하면 그냥 살고 싶은 마음도 있거든요. 근데 이대로 뒀다가 나중에 물먹은 석고보드 때문에 다른 문제가 생길까 봐 계속 갈등하게 되네요.
철거/설비, 답부터 들어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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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철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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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업체 정하는 거 아니에요. 답만 먼저 들어보는 거예요.
무료 · 마음에 안 들면 안 보내도 돼요
댓글 6
석고보드가 한 번 물을 먹으면 나중에 곰팡이 올라올 가능성이 높더라고요. 윗집 오시는 대로 확실하게 잡으시는 게 나을 것 같아요.
맞아요, 그 곰팡이가 제일 걱정이에요. 근데 붙박이장 때문에 뜯어내기가 너무 힘들어서 고민이네요.
윗집이 비어있어서 더 답답하시겠어요. 코킹만으로는 부족하고 내부 석고 상태를 꼭 확인해봐야 할 것 같아요.
저도 예전에 비슷한 경험 있었는데, 겉으로는 말라 보여도 안쪽은 젖어 있는 경우가 많더라고요. 보상 범위 확실히 잡으세요.
안쪽 상태를 모르니 더 불안하네요. 윗집 오시면 바로 요청하려고요.
올수리하고 들어오셨는데 너무 속상하시겠어요. 윗집 분 오실 때까지 기록 잘 남겨두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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