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공사 9일로 잡은 40평대 반셀프 일정, 이대로 진행해도 무리 없을까요

일***해

반셀프 인테리어를 처음 시도해보는 중이라 감이 전혀 잡히지 않습니다. 엉터리로라도 일정을 짜봐야 계획이 나올 것 같아 조언을 구하고자 글을 올립니다. 하고 싶은 공사는 많은데 정작 공사할 수 있는 시간이 너무 부족한 상황입니다.

현재 40평대 비확장 아파트이며, 내외부 샷시 교체와 폴딩도어 설치가 예정되어 있습니다. 욕실 2개는 벽면 덧방에 바닥만 철거 후 방수 미장을 하고 도기와 타일, 욕조를 모두 교체할 계획입니다. 타일 작업은 발코니, 현관, 주방 벽과 바닥, 욕실, 다용도실까지 포함되는데 이틀이면 가능할지 궁금합니다.

목공 작업량이 꽤 됩니다. 샷시와 폴딩도어 시공 후 마감 처리를 해야 하고, 문과 문틀 7조를 교체할지 리폼할지 고민 중입니다. 천장 몰딩 교체, 반가벽 설치(높이 150cm, 길이 140cm), 거실과 주방 매립등을 위한 천장 목상 작업, 현관 간이 의자 제작, 아이들 침대 헤드 느낌의 원목 벽 설치, 2연동 포켓 중문 설치, 그리고 벽 끝부분에 기둥 포인트 하나를 만들 예정입니다. 이 정도 분량이면 며칠이나 잡아야 할까요.

그 외에 현관문과 주방 창문, 베란다 외부 샷시 필름 작업이 있고, 발코니와 다용도실 페인트 도장, 거실 실크 및 방 합지 도배가 들어갑니다. 바닥은 방 4개 장판, 거실 강마루, 주방 포세린이나 폴리싱 타일로 계획했습니다. 씽크대와 신발장, 각종 수납장 설치 후 조명과 스위치, 콘센트 교체로 마무리하려 합니다.

전체 공사 기간이 7월 16일부터 29일까지인데, 주말을 제외하면 실 공사일이 9일뿐입니다. 전 주인분이 이사 나가는 날 오후에 씽크대라도 미리 부분 철거를 해두는 것이 좋을까요. 일정표를 짜보긴 했지만 너무 빠듯해 보여서 고수분들의 조언 부탁드립니다.

철거/설비, 답부터 들어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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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철거

후기 27개 · 서울

지금 업체 정하는 거 아니에요. 답만 먼저 들어보는 거예요.

무료 · 마음에 안 들면 안 보내도 돼요

댓글 6

먼***람3시간 전

목공 작업량이 생각보다 많으시네요. 문틀 7조 교체에 가벽, 침대 헤드, 현관 의자까지 들어가면 3일로는 부족할 가능성이 큽니다. 특히 샷시 마감까지 같이 하신다면 더 그렇고요.

일***해2시간 전

역시 그렇겠죠. 목공 기간을 더 늘려야 한다면 다른 공정을 어디서 줄여야 할지 고민입니다.

타***히2시간 전

타일 범위를 보니 이틀은 정말 타이트해 보입니다. 주방 바닥까지 포세린으로 가신다면 양생 시간도 고려하셔야 해요.

반*끝2시간 전

이 사례에서는 공정 간의 간섭을 줄이는 것이 핵심입니다. 샷시와 폴딩도어가 먼저 완료되어야 목공 마감이 가능하며, 타일 양생 후 도기 설치와 마루 시공 순서가 이어져야 합니다. 현재 일정상으로는 공정들이 너무 겹쳐 있어 현장에서 작업자 간 동선 충돌이 예상됩니다. 특히 목공과 필름, 타일의 순서를 세밀하게 조정하시길 권장합니다. 공정별 견적 비교가 필요하시면 반셀끝에서 무료로 받아보실 수 있어요.

현***미1시간 전

전 주인분 나가시는 날 오후에 철거 조금이라도 미리 하시는 게 무조건 이득입니다. 첫날 철거와 방수 같이 잡으셨는데, 짐 빠진 직후에 씽크대라도 걷어내면 다음 날 작업 속도가 훨씬 빨라집니다.

일***해1시간 전

좋은 팁 감사합니다. 전 주인분과 협의해서 오후에 철거팀을 부를 수 있을지 확인해봐야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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