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어컨 매립 배관이랑 세탁기 우회 공사 철거를 어떻게 묶어야 할지 모르겠어요
24평 구축 아파트 리모델링 중인데 설비 단계에서 계속 막히고 있어요. 확장 계획은 따로 없는데 에어컨 매립 배관이랑 베란다 세탁기 배관 우회 공사는 꼭 해야 하거든요.
문제는 바닥을 까야 하는 공정인데, 이걸 철거 업체에 통으로 맡겨서 한꺼번에 털어내고 각 공정 계약에서 철거비를 빼는 게 나을지 고민이에요. 아니면 그냥 원래대로 각 업체가 철거를 진행하면서 배관 지나가는 부분만 설비 업체에 따로 맡기는 게 맞을까요.
설비 업체에 공사까지 통으로 의뢰하니까 에어컨 배관은 300~400만 원, 세탁기 배관은 500만 원 정도 부르더라고요. 비용도 비용이지만 공정 순서가 꼬일까 봐 결정하기가 너무 어려워요.
철거/설비, 답부터 들어볼까요?
이 글 공정에서 골라봤어요
용철거
후기 27개 · 서울
지금 업체 정하는 거 아니에요. 답만 먼저 들어보는 거예요.
무료 · 마음에 안 들면 안 보내도 돼요
댓글 5
저도 구축 하면서 배관 우회 때문에 머리 아팠는데, 설비 업체가 철거부터 마감까지 다 해주는 게 나중에 하자 책임 묻기에는 훨씬 편하더라고요.
맞아요, 책임 소재가 명확한 게 제일 끌리는데 견적이 생각보다 세게 나와서 망설여지네요.
에어컨 매립 배관 비용이 생각보다 많이 나왔네요. 혹시 그 견적에 미장까지 포함된 건지 확인해 보셨어요?
그 부분은 다시 확인해 봐야 할 것 같아요. 그냥 뭉뚱그려서 말씀하시더라고요.
전체 철거 업체 부르면 바닥 까는 작업할 때 설비 쪽이랑 소통이 잘 안 돼서 낭패 보는 경우 봤어요. 웬만하면 설비 전문 업체가 직접 까고 묻는 게 안전하더라고요.
철거/설비 최신 글
같은 공정의 질문과 경험을 최신순으로 모았어요.
- 실공사 9일로 잡은 40평대 반셀프 일정, 이대로 진행해도 무리 없을까요
- 반셀프 공정 계획 중인데 철거 범위를 한 번에 잡는 게 비용 절감에 유리할까요
- 철거 전 관리사무소 신고와 보양, 작업자 공지사항 어디까지 준비해야 할까요
- 매수하고 누수 발견했는데 매도자 보상 범위 어디까지 잡아야 할지 모르겠어요
- 올수리하고 들어왔는데 비만 오면 천장이 젖어 들어요
철거/설비 시공 이야기
사진으로 보는 인테리어 사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