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스템 에어컨 타공 후 천장 단열 순서와 스위치 자재 구매 팁 질문
반셀프로 올철거 진행 중인데 오늘 시스템 에어컨 타공 공정을 마쳤습니다. 다행히 민원 없이 끝났지만, 타공 과정에서 보가 있는 부분도 그냥 다 뚫어서 배관을 지나가게 하시더라고요. 생각보다 타공 개수가 8개나 되어서 놀랐습니다.
여기서 고민인 점은 천장 단열과의 순서입니다. 기사님께서는 양쪽에 아이소핑크를 대고 배관 위로 폼을 쏘는 방식으로 많이 하신다고 하는데, 이걸 목공 전 단계에서 처리하는 게 맞는지 아니면 단열 이후에 하는 게 나을지 판단이 안 섭니다. 목수님과 상의해봐야 할 것 같은데 보통 어떤 순서로 진행하시나요?
그리고 자재 구매를 위해 을지로 쪽에 다녀왔습니다. 스위치의 경우 인터넷 주문보다 오프라인 매장을 방문하니 1구, 2구 선택에 따른 비용 차이나 디테일한 조언을 얻을 수 있어 도움이 되었습니다. 다만 3로 스위치인지 2로인지 구분하는 법이나 화재감지기 동작 방식, 스프링클러 커버 인치 확인 같은 부분은 제가 정확히 몰라서 전기 사장님이 오시면 다시 확인받고 구매할 예정입니다.
마지막으로 벽지 제거 관련해서는 도배 공정에서 뜯어준다고 해서 그대로 두었는데, 혹시 미리 뜯어두는 게 나은 상황이 있을까요? 제가 직접 뜯어보기도 했는데 은근히 스트레스가 풀리긴 하더라고요.
에어컨, 답부터 들어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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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인에어컨
후기 16개 · 전국
지금 업체 정하는 거 아니에요. 답만 먼저 들어보는 거예요.
무료 · 마음에 안 들면 안 보내도 돼요
댓글 12
벽지는 웬만하면 도배팀에 맡기세요. 어차피 끝부분은 잘 안 뜯기고, 괜히 미리 뜯었다가 일 두 번 하게 될 수도 있습니다.
맞아요, 저도 뜯다가 이게 맞나 싶어서 문의드렸더니 안 해도 된다고 하시더라고요.
스위치 3로, 2로 구분 못 하면 정말 낭패 봅니다. 전기 사장님 오셨을 때 도면이랑 대조해서 리스트 싹 뽑으세요.
에어컨 배관이랑 단열재 간섭 생기면 나중에 결로 생길 수 있어요. 목수님이랑 기사님이 현장에서 합의하시는 게 제일 정확합니다.
안 그래도 그 부분이 걱정이라 목수님께 다시 한번 확인 요청드리려고 합니다.
이 사례에서는 에어컨 타공 후 배관 경로가 확보되었으므로, 해당 경로를 피해 단열재를 충진하고 빈 공간을 폼으로 메우는 순서로 진행하는 것이 일반적입니다. 단열재의 두께에 따라 천장 높이가 달라지므로 목공 작업 전 최종 높이를 확정하시기 바랍니다. 공정별 견적 비교가 필요하시면 반셀끝에서 무료로 받아보실 수 있어요.
스프링클러 커버 인치 진짜 중요해요. 그거 잘못 사면 다시 가야 합니다. 꼭 실측하시거나 사진 찍어서 확인하세요.
단일 크기인 줄 알았는데 아니더라고요. 전기 사장님께 꼭 여쭤봐야겠습니다.
유럽형 스위치에 보강판 쓰시는군요. 도배 퍼티로 마감하면 티 안 날까요?
저도 그 부분이 궁금해서 시공 후에 공유해 드리려고 합니다.
타공 공정인데 민원 없으셨다니 정말 다행이네요. 보통 그때 제일 많이 들어오는데 운이 좋으셨어요.
을지로 평일 낮에 주차할 만하죠. 저도 그때 가서 스위치 싹 쓸어왔는데 확실히 직접 보고 사는 게 낫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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