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리모델링 중 철거 완료 후 설비와 단열 공정 진입 시점 판단 문의
부동산 임대업을 하고 있어 시간적 여유가 좀 있는 편이라 이번에 직접 셀프 리모델링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현재 철거 단계까지는 마친 상태입니다.
철거 과정에서는 벽지 제거부터 문틀과 문 제거, 베란다 타일 제거를 진행했고 화장실 철거와 본드 제거 작업까지 마쳤습니다. 장판 제거와 복도 부분의 대리석 철거, 그리고 폐기물 수거까지 모두 완료된 상황입니다.
작업 인원은 2명이서 하루 4시간씩 투입하고 있으며, 8시간 기준을 1일로 잡고 일정을 관리하고 있습니다. 제가 계획한 전체 공정 순서는 철거, 설비, 단열, 목공/전기, 타일, 도배, 장판 순입니다.
이제 막 철거가 끝났는데, 다음 단계인 설비 공정에서 수도 배관 교체를 진행하려고 합니다. 이 시점에서 설비와 단열 작업을 어떤 기준으로 판단해서 진입해야 할지, 혹은 제가 놓치고 있는 확인 사항이 있을지 궁금합니다.
철거/설비, 답부터 들어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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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철거
후기 27개 · 서울
지금 업체 정하는 거 아니에요. 답만 먼저 들어보는 거예요.
무료 · 마음에 안 들면 안 보내도 돼요
댓글 12
철거하시느라 고생 많으셨네요. 수도 배관 교체하시려면 바닥 다 드러내신 건가요?
네, 장판이랑 복도 대리석까지 다 걷어내서 바닥 상태 확인 가능한 상황입니다.
이 사례에서는 철거 후 설비 공정에서 배관 교체와 누수 테스트를 먼저 진행하신 뒤, 벽면이나 바닥의 단열 보강 작업을 이어가시는 것이 효율적입니다. 설비 작업 중 발생하는 습기나 폐기물이 단열재에 영향을 줄 수 있기 때문입니다. 공정별 견적 비교가 필요하시면 반셀끝에서 무료로 받아보실 수 있어요.
2명이서 4시간씩 하시면 생각보다 진도가 천천히 나갈 텐데, 설비 일정 잡으실 때 여유 있게 잡으세요.
맞습니다. 그래서 8시간을 1일로 계산해서 기록하고 있어요.
단열 공정 들어가기 전에 곰팡이 핀 곳이나 결로 심한 곳 체크는 다 하셨나요?
수도 배관 교체 범위가 어디까지인가요? 전체 교체인지 아니면 특정 구간만 하시는 건지 궁금합니다.
전체적으로 노후된 부분이 많아 교체 방향으로 잡고 있습니다.
화장실 본드 제거까지 하셨으면 타일 공정 전까지 시간이 좀 뜨실 텐데, 그 사이에 설비 확실히 끝내시는 게 좋겠네요.
목공 들어가기 전에 전기 배선 작업이랑 같이 묶어서 계획하셨는지 확인해보세요.
맞아요. 목공이랑 전기는 보통 같이 움직여야 효율적이더라고요.
복도 대리석 철거하셨으면 바닥 수평 상태는 어떤가요? 장판 깔기 전에 확인해보셔야 할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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