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란다 페인트 칠했는데 마감이 너무 울퉁불퉁해서 고민이에요
탄성코트는 물에 약해서 나중에 떨어질까 봐 걱정되더라고요. 그래서 이번에 그냥 페인트로 가기로 결정했는데, 막상 결과물을 보니 마음이 복잡해요.
방화문 색상이 거의 흰색인데 사장님이 색을 잘못 잡으셨더라고요. 다시 칠해주신다고는 하는데, 문을 닫을 때마다 칠이 떨어져 나오고 문틀 쪽에 잔여물이 많아서 매끄럽지 않은 게 계속 신경 쓰여요.
벽면 상태도 생각보다 심각해요. 시멘트 파인 곳도 있고 전체적으로 울퉁불퉁해서 지저분해 보이거든요. 실리콘 쏜 자리는 칠이 안 된다고 하셨는데, 칠한 지 이틀 만에 벌써 갈라짐이 보여서 이게 원래 이런 건지 모르겠어요.
우수관이나 가스 배관 안쪽처럼 손이 덜 간 곳들이 꽤 보여서 재요청은 해둔 상태예요. 페인트랑 탄성코트 가격 차이가 어느 정도 나는지도 궁금하고, 이 정도 마감이 일반적인 건지 판단이 안 서네요.
탄성코트, 답부터 들어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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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인트신
후기 20개 · 전국
지금 업체 정하는 거 아니에요. 답만 먼저 들어보는 거예요.
무료 · 마음에 안 들면 안 보내도 돼요
댓글 9
가스 배관 안쪽까지 꼼꼼하게 안 칠해지는 경우가 종종 있더라고요. 그래도 너무 심하면 계속 요청하셔야 해요.
맞아요. 일단 재요청은 했는데 어디까지 꼼꼼하게 봐달라고 해야 할지 막막하네요.
문틀 잔여물은 진짜 신경 쓰이죠. 그거 나중에 계속 거슬리더라고요.
이틀 만에 갈라진 건 좀 빠른 것 같아요. 건조 과정에서 문제가 있었던 건 아닐까요
저도 그게 제일 걱정이에요. 실리콘 부분이라 어쩔 수 없다는 말만 믿어도 될지 모르겠어요.
벽면 파인 곳은 퍼티 작업으로 잡고 칠했어야 했는데 그냥 덮으신 것 같네요.
탄성코트가 가격은 좀 더 비싸도 마감 면에서는 낫다고 하던데, 이미 페인트로 가셨으니 최대한 보수 요청하세요.
방화문 색상 틀린 건 무조건 다시 잡으셔야 해요. 흰색 톤 차이 은근히 크거든요.
우수관 쪽은 나중에 결로 생기면 더 잘 보이니까 이번에 확실히 칠해달라고 하시는 게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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