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방 가구 짤 때 고민했던 팬트리랑 수납 옵션들

주***록

주방 리모델링하면서 팬트리나 하부장 옵션 때문에 머리 아팠던 기억이 나네요. 처음에는 반짝거리는 회전식 선반이나 예쁜 인출식 레일 넣으면 편할 것 같았는데, 막상 찾아보니까 관리가 너무 힘들 것 같더라고요.

특히 회전형 선반은 나중에 틈새에 끼인 음식물 닦기도 번거롭고, 인출식도 무거운 거 올려두면 레일 휘어질까 봐 걱정됐거든요. 그래서 저는 그냥 기본형으로 가되, 자주 쓰는 건 손이 잘 닿는 곳에 배치하는 식으로 결정했어요.

팬트리 쪽도 고민이 많았는데, 비싼 기능성 하드웨어 들어간 거 샀다가 나중에 고장 나거나 청소하기 힘들다는 후기가 많더라고요. 그래서 저는 그냥 깔끔하게 선반 위주로 구성하고, 대신 양념통 같은 건 작은 트레이에 담아서 꺼내 쓰기로 했어요.

하부장 구성할 때도 템퍼링이나 특수 레일 같은 거 넣고 싶었지만, 결국에는 튼튼한 기본 댐핑 경첩이 최고라는 결론을 내렸습니다. 겉보기에 화려한 것보다 나중에 관리하기 편하고 내구성 좋은 게 제일인 것 같아요.

댓글 7

정*왕5/12

진짜 공감해요. 예쁜 건 잠깐인데 관리가 안 되면 결국 짐이 되더라고요.

주***록5/12

맞아요. 예쁜 건 딱 한 달용인 것 같아요ㅎㅎ

미***프5/12

저도 팬트리 구성할 때 틈새 공간 때문에 고민했는데, 결국 기본 선반이 제일 속 편하더라고요.

요***무5/13

인출식 레일 쓰다가 무거운 냄비 올려두고 덜컹거렸던 기억이 나네요ㅠㅠ 역시 기본이 최고인 듯.

살**수5/13

하부장 댐핑 경첩은 진짜 필수예요. 안 그러면 문 쾅 닫힐 때마다 심장이 떨려요.

신***기5/13

저도 곧 주방 공사 들어가는데, 이 글 보고 다시 한번 생각해보게 되네요. 감사합니다!

꼼***격5/13

양념통 트레이 활용하시는 거 좋은 아이디어 같아요. 저도 그렇게 해봐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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