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거하다 잘려버린 지역난방 열량계 비용 문제
반셀프 공사 중에 갑자기 사고가 났어요. 철거 업체에서 작업하다가 열량계 선을 건드려서 끊어먹었거든요. 기존에 쓰던 건 이제 아예 못 쓰게 된 상황이에요.
분배기 교체해주신 사장님은 본인이 연결은 다 해주겠다고 하시더라고요. 관리사무소 가서 열량계 새 제품만 받아오라고 하셨는데, 막상 가보니 현금으로 11만원을 달라고 하세요. 계좌이체도 안 된다고 하시니 좀 당황스럽더라고요.
분배기 사장님은 보통 이런 경우 관리실에서 무료로 해주는데 왜 돈을 받냐며 의아해하시는데, 제가 들어보니 관리실에서는 앞으로 모든 책임은 세대에서 져야 한다고 계속 강조하시네요. 이 돈을 드리는 게 맞는 건지, 아니면 다른 방법이 있는 건지 머리가 너무 아파요.
철거/설비, 답부터 들어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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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철거
후기 27개 · 서울
지금 업체 정하는 거 아니에요. 답만 먼저 들어보는 거예요.
무료 · 마음에 안 들면 안 보내도 돼요
댓글 8
관리실마다 규정이 진짜 제각각이라도 11만원은 좀 세게 느껴지네요. 보통은 소모품 비용 정도로 처리하던데 현금만 고집하시는 게 좀 이상해요.
그쵸. 저도 계좌이체도 안 된다는 말에 너무 당황해서 일단 그냥 나왔어요.
저희 집은 예전에 비슷하게 끊어졌을 때 관리실에서 그냥 갈아줬거든요. 단지마다 운영 방식이 달라서 확인이 필요할 것 같아요.
철거 업체 과실인데 업체 쪽에서 비용 처리해주기로 한 건 없으신가요? 보통은 시공사나 철거팀에서 변상하는 경우가 많더라고요.
아직 그 부분은 말씀 못 드렸어요. 일단 비용이 적정한지부터 확인하고 요청드리려고요.
현금으로만 달라는 게 제일 찜찜하네요. 영수증이나 증빙 서류 제대로 받을 수 있는지부터 물어보시는 게 좋을 것 같아요.
책임 소재 말씀하시는 건 아마 나중에 누수나 고장 났을 때 관리실에서 책임 안 지겠다는 뜻일 거예요. 그건 원래 세대 책임인 경우가 많거든요.
지역난방이면 열량계가 생각보다 비싸긴 하더라고요. 그래도 현금 11만원은 좀 과한 느낌이라 다른 세대 사례도 한번 물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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