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재 쇼룸 투어 다녀오고 마루랑 벽지 결정했어요
인터넷으로만 사진 보면서 고민하다가 도저히 답이 안 나와서 하루 날 잡고 쇼룸 몇 군데 돌고 왔어요. 직접 가서 눈으로 보니까 확실히 결정하는 게 훨씬 수월하더라고요.
마루는 구정마루랑 동화마루 사이에서 엄청 망설였는데, 동화마루 김포홈즈 가서 직접 보고 나서 브랜드 확정했어요. 마루뿐만 아니라 조명이나 타일, 도기 같은 것도 한자리에서 다 볼 수 있어서 좋더라고요. 설명도 자세히 들어서 결정하기 편했어요.
LX지인스퀘어에는 디아망 벽지 실물 보러 갔는데, 샘플북이 다 낡아 있어서 원했던 건 못 보고 회벽 화이트 큰 샘플만 보고 왔네요. 그래도 큰 건 직접 보니까 느낌은 알 수 있었어요.
제일 도움 됐던 곳은 영림 홈앤리빙이었어요. 강남역 근처라 가기도 편했고, 중문부터 샷시 필름, 타일까지 종류가 너무 많아서 구경하는 재미가 있었거든요. 가기 전에 미리 후보군을 한두 개 정도는 추려 가야 시간 낭비 안 하고 효율적으로 볼 수 있을 것 같아요.
댓글 9
저도 동화마루랑 구정마루 사이에서 고민인데, 직접 가서 보니까 차이가 많이 느껴지나요?
네, 모니터로 보는 거랑 조명 아래서 직접 보는 거랑 질감이 아예 다르더라고요. 꼭 가보시는 거 추천해요.
영림 홈앤리빙 진짜 괜찮죠. 저도 거기서 중문이랑 필름 색상 보고 결정했거든요.
디아망 회벽은 진짜 실물이 중요하더라고요. 샘플북 못 보셨다니 아쉽겠어요.
그러게요, 제일 기대했던 건데 샘플북 상태가 아쉬워서 조금 허탈했어요.
쇼룸 가기 전에 미리 리스트 뽑아가는 게 진짜 팁인 것 같아요. 안 그러면 눈 돌아가서 끝도 없더라고요.
저도 타일 보러 갔다가 조명까지 다 바꿔버린 기억이 나네요. 쇼룸 가면 예산이 계속 늘어나요.
필름 색상도 쇼룸에서 같이 보면 매치하기 훨씬 편하더라고요.
김포홈즈에 조명이랑 도기도 같이 있다고 하니 저도 이번 주말에 가봐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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