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어컨 매립배관 냉매 누설 시 질소압력검사 진행 여부 고민입니다

바***솔

안녕하세요. 에어컨 문제로 전문가분들의 조언을 구하고 싶어 글을 올립니다.

사용하던 2in1 에어컨이 작년까지는 문제가 없었는데, 올해 가동해보니 찬바람이 나오지 않았습니다. 제조사 A/S를 통해 점검을 받았는데, 어디선가 냉매가 새고 있다는 진단을 받았습니다. 다만 배관 문제인지 실외기 자체의 문제인지 정확한 확인이 어렵다고 하시더군요.

우선 냉매를 다시 충전해 보았으나, 일주일 만에 다시 찬바람이 나오지 않는 상태가 되었습니다. 비용만 낭비한 셈이 되었네요.

특히 저희 집은 인테리어 공사 당시 베란다를 확장하면서 배관을 깔고 미장으로 덮어놓은 구간이 있습니다. A/S 기사님은 이 부분 때문에 확인이 불가능하다고 하셨고, 외부 벽면에 설치된 실외기 또한 기사님이 혼자 방문하셔서 확인이 어려웠다고 합니다. 결국 기사님께서는 수리보다는 새로 구매하시라는 권고를 하고 가셨습니다.

여기서 고민이 생겼습니다. 새 제품을 구매하더라도 기존 매립배관을 사용할 수 없다면 벽을 여러 군데 타공해야 하고, 우수관을 감싼 아트월까지 해체해야 해서 공사가 매우 복잡해지고 외관상 좋지 않을 것 같습니다.

그래서 매립배관에 문제가 없는지 질소압력검사를 받아볼까 하는데, 비용이 꽤 든다고 들어서 망설여집니다. 현재 제가 생각하는 선택지는 세 가지입니다.

1. 새 에어컨을 구매하되, 외관 손상을 감수하고 배관을 새로 설치한다. 2. 비용을 들여 질소압력검사를 진행하고 배관 상태를 확인한 뒤 결정한다. 3. 검사 없이 일단 새 에어컨을 설치해 본다.

이런 상황에서 어떤 판단을 하는 것이 현명할까요? 비슷한 경험이 있으신 분들의 의견 부탁드립니다.

에어컨, 답부터 들어볼까요?

이 글 공정에서 골라봤어요

달인에어컨

후기 16개 · 전국

지금 업체 정하는 거 아니에요. 답만 먼저 들어보는 거예요.

무료 · 마음에 안 들면 안 보내도 돼요

댓글 8

냉***해3시간 전

일주일 만에 다 빠진 거면 누설 부위가 꽤 큰 것 같은데요. 검사 없이 그냥 설치했다가 또 냉매 빠지면 그때는 정말 답 없습니다.

바***솔2시간 전

맞아요. 그 부분이 제일 걱정이라 검사 비용이 부담스러우면서도 고민이 되네요.

반*끝3시간 전

이 사례에서는 냉매 충전 후 일주일 만에 증상이 재발했으므로, 단순 미세 누설보다는 명확한 누설 지점이 있을 가능성이 높습니다. 우선 실외기 자체의 결함인지, 아니면 매립배관의 파손인지 구분하는 것이 순서입니다. 실외기 점검이 선행된 후, 배관 문제로 판단될 때 질소압력검사를 통해 정확한 누설 지점을 찾는 것이 효율적입니다. 공정별 견적 비교가 필요하시면 반셀끝에서 무료로 받아보실 수 있어요.

벽***가2시간 전

아트월 해체하고 타공 4, 5개면 나중에 원상복구 비용이 더 들 수도 있어요. 웬만하면 매립배관 살리는 방향으로 가시는 게 나을 것 같습니다.

바***솔2시간 전

인테리어 마감 때문에 그 부분이 가장 큰 스트레스네요. 조언 감사합니다.

여***워2시간 전

질소검사 비용은 업체마다 천차만별이라 여러 곳에 견적 받아보세요. 60만원은 좀 비싸게 느껴지네요.

꼼***인1시간 전

미장 덮인 구간이 있다면 그 부분이 의심스럽긴 하네요. 혹시 확장 공사 언제 하셨나요?

바***솔1시간 전

입주 때 확장 공사를 같이 진행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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