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란다 배수구 쪽 마루가 부풀어 올랐는데 누수일까요
구축 아파트를 매매해서 들어온 지 얼마 안 됐는데, 거실 쪽 베란다 배수구 근처 마루가 부풀어 있는 걸 이제야 발견했어요. 처음엔 그냥 마감 문제인가 싶었는데, 여름에 비가 많이 오니까 마루를 눌렀을 때 물기가 살짝 배어 나오더라고요.
더 신경 쓰이는 건 확장하면서 세운 가벽 쪽이에요. 벽지 하단이 물든 것처럼 변색되어 있어서 샷시 쪽에서 물이 새어 들어오는 건지 의심이 가요.
집 매수는 처음이라 이런 상황이 중대 하자에 해당하는 건지 잘 모르겠어요. 매도인분께 보상을 요청해야 할 상황인지, 아니면 단순한 결로인지 판단이 안 서서 고민이에요.
철거/설비, 답부터 들어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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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철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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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업체 정하는 거 아니에요. 답만 먼저 들어보는 거예요.
무료 · 마음에 안 들면 안 보내도 돼요
댓글 6
마루에서 물기가 직접 나왔다면 단순 결로보다는 누수 쪽 가능성이 높아 보여요. 특히 가벽 하단까지 물들었다면 샷시 코킹이나 외벽 쪽 문제일 수도 있거든요.
역시 누수 쪽이 의심되죠. 일단 전문가 불러서 점검부터 받아봐야 할 것 같아요.
매매 계약서 쓰신 지 얼마 안 되셨으면 빨리 움직이시는 게 좋아요. 누수는 발견 시점이 중요하더라고요.
맞아요. 4월에 입주했는데 이제 발견해서 시간이 좀 지났을까 봐 걱정이에요.
가벽 쪽 벽지 변색은 정말 찝찝하겠어요. 샷시 틈새로 들어오는 건지 배수구 쪽 방수가 깨진 건지부터 구분해야 할 것 같아요.
저희 집도 확장 베란다 쪽에서 비슷한 일 있었는데, 결국 샷시 실리콘 다시 쏘고 해결했어요. 보상 범위는 전문가 진단서가 있어야 얘기가 수월하실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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