붙박이장 튼 자리에 남은 바닥 단차와 추가 비용 갈등
붙박이장을 철거해서 방으로 넓게 쓰고 싶어서 사장님께 요청드렸거든요. 가능하다고 하셔서 50만원대 비용을 드렸는데, 막상 철거하고 보니 바닥 단차가 그대로 남아있더라고요.
사장님 말씀으로는 바닥을 평평하게 만들려면 철거팀을 다시 불러서 미장 작업을 해야 한다고 해요. 여기서 비용이 40만원 정도 더 추가된다는데, 처음 견적에 포함된 금액은 단순히 가벽이랑 문짝만 떼어내는 비용이었나 싶어 당황스러워요.
분명히 방으로 쓰고 싶다고 말씀드렸고 바닥 단차 부분도 확인했던 것 같은데, 기록을 남겨두지 않아서 증명할 길이 없네요. 도배랑 장판 비용은 생각보다 적게 잡았을 텐데, 단순 철거비로만 50만원대가 나오는 게 맞는지 모르겠어요.
철거/설비, 답부터 들어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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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철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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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업체 정하는 거 아니에요. 답만 먼저 들어보는 거예요.
무료 · 마음에 안 들면 안 보내도 돼요
댓글 9
단순히 문짝만 떼는 거면 그 금액은 너무 비싼 것 같아요. 보통 미장까지 포함해서 견적을 잡는데 말이죠.
그쵸? 저도 화장실 바닥 철거비랑 비교해 보니까 너무 비싼 것 같아서 계속 찝찝해요.
저도 예전에 붙박이장 털었는데 바닥 상태가 제각각이라 미장비 따로 청구받은 적 있어요. 진짜 헷갈리는 부분이에요.
바닥 수평 안 맞으면 장판 깔았을 때 티 많이 나거든요. 2.2t면 얇아서 더 도드라질 수도 있어요.
맞아요, 그래서 더 고민이에요. 그냥 덮으면 나중에 발에 걸리거나 보기 싫을 것 같아서요.
녹음이나 문자 없으면 정말 답답하시겠어요. 저는 그래서 무조건 텍스트로 확답받으려고 노력해요.
철거비 50만원대에 미장비 40만원 추가면 총 90만원 가까이 되는 건데, 작은 붙박이장 치고는 좀 세게 부르신 느낌이네요.
사장님께 처음 말씀하신 '방으로 쓰고 싶다'는 의미에 바닥 평탄화가 당연히 포함된 것 아니냐고 다시 한번 강하게 말씀해 보세요.
저도 비슷한 상황이었는데 결국 추가금 주고 미장했어요. 안 하면 나중에 장판 밀리고 난리 나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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