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수탐지비 일배책 청구 두 번은 안 된다는 말
한화손보 일상생활배상책임보험으로 처리 중인데 누수탐지비 때문에 머리가 아프네요. 처음 부른 업체에서 압력 검사랑 청음 검사까지 다 했는데 문제없다고 하고, 그냥 욕실 방수층을 다 뜯어야 한다고 하더라고요. 여기서 이미 70만 원 정도 지출이 됐거든요.
근데 방수층 전체 공사는 비용이 너무 커서 다른 업체를 알아봤어요. 새로 연락한 곳에서는 타일이랑 배관에 물 붓고 일주일 정도 지켜보면서 정확한 지점만 찾아 수리해보자고 하시더라고요. 이 방식이 훨씬 효율적일 것 같아 진행하고 싶은데, 여기서 또 탐지 비용이 발생하니까 결과적으로 탐지비만 두 번 쓰게 되는 상황이에요.
손해사정사분께 여쭤봤더니 이미 한 번 썼는데 두 번이나 청구하는 건 안 된다고 화를 내시더라고요. 전체 공사비를 아끼려면 이 방법이 나을 것 같은데, 보험 약관에 탐지비 한도가 따로 정해져 있는 건지 아니면 담당자 재량인지 너무 헷갈려요. 본사에서는 손해사정사랑 상의하라고만 하고 답답하네요.
철거/설비, 답부터 들어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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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철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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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업체 정하는 거 아니에요. 답만 먼저 들어보는 거예요.
무료 · 마음에 안 들면 안 보내도 돼요
댓글 5
저도 예전에 누수 때 고생했는데 탐지비 청구 범위가 생각보다 까다롭더라고요. 업체마다 검사 방식이 다르면 별개로 인정해줄 때도 있던데 담당자마다 말이 달라서 답답하시겠어요.
맞아요. 이번 업체는 아예 검사 방식이 다르다고 강조하시는데도 손해사정사분은 그냥 안 된다고만 하시니까 미치겠어요.
방수층 전체 다 뜯으면 비용 진짜 어마어마하잖아요. 일단 부분 수리로 시도해보시는 게 맞을 것 같아요. 보험비 조금 덜 받더라도 공사비 아끼는 게 훨씬 이득이더라고요.
약관 내용을 다시 한번 꼼꼼히 읽어보시는 건 어떨까요. 보통은 실손 보상이라 한도가 정해져 있다기보다 적정 비용인지 따지는 경우가 많더라고요.
약관은 읽어봤는데 명확하게 횟수 제한이 적혀 있지는 않더라고요. 그래서 더 헷갈리는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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