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방 배관 앵글밸브 마감 안 되어 있는데 이거 원래 이런 건가요
화장실 턴키 업체에 주방 설비까지 같이 맡겼는데, 가구 들어오는 날 보니까 싱크대 쪽 배관에 앵글밸브가 아예 안 끼워져 있더라고요. 당황해서 업체에 전화했더니 원래 안 해주는 범위라고 해요. 다시 와서 마감하려면 출장비 20만 원대에 자재비까지 따로 든다고 하는데 이게 일반적인 상황인지 모르겠어요.
급한 대로 제가 직접 밸브 사서 끼우고 입주했는데, 일주일 지나니까 문제가 터지네요. 세면대에서 물이 조금씩 떨어지고 타일 벗겨진 곳도 보이는데, 제일 큰 문제는 주방 배관 쪽 누수예요. 휴지로 감싸서 확인해 봐도 앵글밸브 자체에서는 비침이 없는데 분명 어디선가 물이 새고 있거든요.
업체에 보수 요청을 했더니 방문도 안 하고 사진만 보더니 제가 밸브 끼우다가 잘못 건드린 것 같다고 해요. 단순 누수면 방문 비용이 많이 나올 수 있다는 답변만 받은 상태라 어떻게 해결해야 할지 막막하네요.
철거/설비, 답부터 들어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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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철거
후기 27개 · 서울
지금 업체 정하는 거 아니에요. 답만 먼저 들어보는 거예요.
무료 · 마음에 안 들면 안 보내도 돼요
댓글 7
앵글밸브 마감이 기본이 아닐 리가 없는데 당황스러우시겠어요. 보통은 설비 단계에서 다 잡아주거든요.
그쵸. 저도 당연히 되어 있을 줄 알았는데 안 되어 있어서 제가 직접 끼운 게 화근이 된 것 같아 속상해요.
세면대 누수랑 타일 들뜸까지 있다면 전반적으로 마감이 부실한 업체 같아요. 다른 곳도 꼼꼼히 살펴보세요.
안 그래도 화장실 쪽 타일 벗겨진 게 계속 신경 쓰여서 다시 확인해 보려고요.
방문 비용 얘기부터 꺼내는 업체면 나중에 AS 받을 때 더 힘들더라고요. 저는 예전에 비슷한 일 겪었을 때 다른 업체 불러서 진단부터 받았어요.
밸브 쪽에서 물비침이 없는데 샌다면 배관 연결부 문제일 수도 있겠어요. 이건 전문가가 직접 봐야 알겠더라고요.
출장비 20만 원은 좀 과한 느낌이네요. 보통 그 정도까지는 안 받던데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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