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실 화장실 천장 열어보니 윗집 누수 흔적이 보여요
현장 실사 하다가 거실 화장실 천장 점검구를 열었는데 윗집 누수가 확인됐어요. 물이 쏟아지는 수준은 아니고 조금씩 스미는 정도인데, 천장 안쪽이 젖어 있더라고요.
관리사무소 통해서 윗집에 알렸는데 일주일째 연락이 안 된다고 해요. 상식적으로 일주일 동안 연락이 안 된다는 게 말이 되나 싶지만, 일단은 답답한 상황이에요.
당장 내일이 잔금일이라 마음이 급한데, 내일 관리소 가서 한 번 더 확인만 하고 그냥 인테리어 공사 밀고 나가도 괜찮을까요. 누수 잡지 않고 진행했다가 나중에 문제 생길까 봐 걱정돼요.
내일 직접 가서 얘기해 보려고 하는데, 이런 상황에서 제가 더 챙겨야 할 부분이나 팁이 있을지 궁금해요.
철거/설비, 답부터 들어볼까요?
이 글 공정에서 골라봤어요
용철거
후기 27개 · 서울
지금 업체 정하는 거 아니에요. 답만 먼저 들어보는 거예요.
무료 · 마음에 안 들면 안 보내도 돼요
댓글 9
누수 확인됐는데 그냥 진행하시면 나중에 천장 다 뜯어내야 할 수도 있어요. 윗집이랑 확답 받으시는 게 안전할 것 같아요.
그게 제일 걱정이에요. 근데 윗집이 계속 연락 두절이라 어떻게든 내일 확인해 보려고요.
관리소에서 일주일이나 연락 안 된다는 건 좀 이상하긴 하네요. 혹시 빈집은 아닐까요.
스미는 정도라도 방수층 문제면 공사 후에 다시 샐 확률이 높더라고요. 저는 윗집 수리 확인 전까지는 천장 마감 안 했어요.
아, 마감만 나중에 하는 방법도 있겠네요. 내일 관리소 가서 다시 상의해 볼게요.
잔금일 전이라 더 초조하시겠어요. 윗집 연락될 때까지 잔금 일부 홀딩하는 방법도 고민해 보세요.
저도 비슷한 경험 있었는데 윗집 누수 안 잡고 도배랑 타일 다 했더니 나중에 곰팡이 올라와서 고생했어요.
내일 관리소 가실 때 누수 부위 사진이랑 영상 정확하게 찍어두세요. 나중에 증거로 써야 할 일이 생기더라고요.
누수 정도가 심하지 않아도 원인을 모르면 답이 없더라고요. 윗집 배관 문제인지 단순 방수 문제인지부터 확인하시는 게 좋을 것 같아요.
철거/설비 최신 글
같은 공정의 질문과 경험을 최신순으로 모았어요.
- 셀프 철거 중 발견한 확장 구역 곰팡이와 샷시 틈새 원인 판단 문의
- 대면형 아일랜드 싱크볼 설치를 위한 배수구 이관 작업 범위와 주의점
- 현관 타일 선택과 펜트리 구획 변경 시 고려해야 할 점 문의
- 장기 공사 예정인데 이웃 민원 줄이기 위해 어디까지 챙겨야 할까요
- 철거 첫날 옆집 욕실 타일에 금이 갔다고 하시는데 어떻게 해결해야 할까요?
철거/설비 시공 이야기
사진으로 보는 인테리어 사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