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관 타일 선택과 펜트리 구획 변경 시 고려해야 할 점 문의
반셀프로 인테리어를 진행하면서 몇 가지 공간을 수정했는데, 마무리 단계에서 고민이 생겨 질문 남깁니다.
먼저 드레스룸은 기본 옵션이었던 LED 거울을 철거하고 서랍장만 한곳으로 모아서 정리했습니다. 기본 옵션 구성이 나쁘지 않아 바꿀지 말지 고민을 많이 했는데, 결국 옷걸이를 추가로 구매해서 배치하는 방향으로 결정했습니다.
복도 쪽은 기존에 컸던 펜트리 공간을 허물고 다시 구획을 나눴습니다. 펜트리장 면적을 줄이는 대신 이불장과 청소기장, 그리고 스타일러가 들어갈 자리를 새로 만들었습니다.
가장 고민인 곳은 현관입니다. 왼편에 큰 펜트리가 있는데, 이 공간을 아예 철거해서 현관을 더 넓게 쓸까 고민했습니다. 하지만 캐리어나 큰 가방, 아이들 악기 같은 잡동사니를 둘 곳이 마땅치 않아 결국 철거하지 않고 필름 작업만 해서 마무리했습니다.
막상 끝내고 보니 현관 부분이 가장 아쉽게 느껴집니다. 특히 타일 선택에서 아쉬움이 남는데, 혹시 현관 타일을 고르실 때 어떤 기준으로 선택하셨는지, 그리고 큰 타일을 쓰는 것이 시각적으로 더 깔끔해 보이는지 경험하신 분들의 의견을 듣고 싶습니다.
철거/설비, 답부터 들어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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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철거
후기 27개 · 서울
지금 업체 정하는 거 아니에요. 답만 먼저 들어보는 거예요.
무료 · 마음에 안 들면 안 보내도 돼요
댓글 10
현관 타일은 확실히 큰 사이즈를 썼을 때 줄눈이 적어서 훨씬 넓어 보이고 깔끔하더라고요.
역시 큰 타일이 정답이었을까요. 이미 필름 작업까지 끝낸 상태라 더 아쉽네요.
현관 넓히는 것도 좋지만, 수납 공간 없으면 결국 짐들이 밖으로 나와서 더 지저분해집니다. 펜트리 유지하신 건 잘하신 선택 같아요.
필름 색상을 타일이랑 톤온톤으로 맞추셨나요? 색상 조합에 따라 느낌이 많이 다를 것 같습니다.
최대한 깔끔한 색상으로 맞췄는데, 타일 크기에서 오는 아쉬움이 좀 있네요.
복도 펜트리 구획 나누신 건 효율적일 것 같네요. 스타일러 자리 잡는 게 생각보다 까다로운데 잘 해결하셨나 봐요.
아이들 악기 같은 큰 짐들은 정말 답이 없죠. 현관 펜트리가 없었으면 거실이나 방에 뒀을 텐데 그게 더 거슬렸을 거예요.
맞아요. 저도 비슷한 고민 하다가 수납장 늘리는 쪽으로 갔는데 만족 중입니다.
타일 색상보다는 크기가 주는 개방감이 큽니다. 다음번에 기회가 되신다면 무조건 큰 사이즈 추천드려요.
드레스룸 LED 거울 철거하고 서랍장 배치하신 건 어떤 식으로 구성하셨는지 궁금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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