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축 19평 반셀프 공정 순서와 공간 활용을 위한 구조 변경 판단 문의
이번에 19평 구축 아파트로 이사를 가게 되면서 반셀프 인테리어를 계획하고 있습니다. 집 사이즈가 워낙 작다 보니 전체적인 톤을 화이트로 맞춰서 넓어 보이게 하고 싶은데요, 제가 짠 공정 순서가 적절한지 조언을 구하고 싶습니다.
현재 생각 중인 순서는 철거(거실 확장 포함)를 시작으로 샷시, 전기 1차, 목공(단열 및 천장 평탄화, 몰딩), 주방 및 가구류(붙박이장, 신발장, 베란다 창고), 타일, 화장실 공사, 도배, 마루, 전기 2차 및 조명 설치 순입니다. 이 흐름대로 진행해도 무리가 없을까요?
특히 고민인 부분은 거실과 주방 사이의 구조입니다. 평면도를 보니 기존에 주방과 거실 사이에 벽과 문이 설치되어 있는데, 이 부분을 허물고 확장해서 개방감을 주고 싶습니다. 3D 도면으로 그려보니 확실히 넓어 보이긴 하는데, 실제로 벽을 허물었을 때 공간감이 얼마나 살아날지, 그리고 이 작업이 전체 공정에서 어느 시점에 정확히 반영되어야 할지 판단이 잘 서지 않습니다.
추가로 주방 공간이 협소해서 아일랜드형으로 만들어 식탁 겸용으로 쓰려고 하고, 세탁실에는 소음과 외풍 차단을 위해 터닝도어를 설치할 예정입니다. 침실에는 공간 효율을 위해 슬라이딩과 오픈형이 섞인 빌트인 장을 계획 중인데, 이런 세부 사항들이 앞선 목공이나 전기 공정 때 미리 반영되어야 하는지 궁금합니다.
철거/설비, 답부터 들어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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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철거
후기 27개 · 서울
지금 업체 정하는 거 아니에요. 답만 먼저 들어보는 거예요.
무료 · 마음에 안 들면 안 보내도 돼요
댓글 9
공정 순서는 정석대로 잘 짜신 것 같아요. 다만 거실 확장하시려면 샷시 들어오는 날짜랑 철거 일정을 아주 타이트하게 잡으셔야 합니다.
맞아요, 샷시 일정이 꼬이면 뒤에 목공까지 다 밀릴 것 같아 걱정입니다.
이 사례에서는 거실과 주방 사이의 벽체 철거 후 개방감을 확인하신 뒤, 그에 맞춰 주방 가구의 정확한 실측 사이즈를 잡는 순서로 진행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가구 제작 기간이 있으므로 철거 직후 실측을 진행하시길 권장합니다. 공정별 견적 비교가 필요하시면 반셀끝에서 무료로 받아보실 수 있어요.
터닝도어 설치하시려는 거 탁월한 선택이시네요. 저도 구축에 설치했는데 소음 차단 효과 확실합니다.
아일랜드 주방 하실 거면 전기 1차 때 콘센트 위치 미리 잡아두셨나요? 가구 들어오고 나서 후회하시는 분들 많더라고요.
아, 아일랜드 쪽 콘센트 위치를 깜빡했네요. 전기 1차 때 꼭 체크해야겠어요. 감사합니다!
구축 19평이면 확장 구역 단열에 예산 많이 투자하세요. 목공 단계에서 단열재 꼼꼼히 채우는지 꼭 확인하시고요.
슬라이딩 장은 편리하긴 한데 내부 수납 효율은 일반 도어보다 조금 떨어질 수 있어요. 3D 도면 보실 때 수납량도 같이 계산해 보세요.
공감합니다. 저도 슬라이딩 썼다가 나중에 후회해서 일부는 오픈형으로 섞어서 썼는데 그게 훨씬 낫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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