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0평대 아파트 직영공사 첫 철거 시작했는데 일정표대로 진행될지 걱정입니다
이번에 40평대 아파트로 이사하면서 큰맘 먹고 직영공사에 도전하게 되었습니다. 턴키가 아니라 제가 직접 공정별로 업체를 섭외해서 진행하는 거라 준비 단계부터 정말 긴장되네요.
현재 계획한 공정은 화단 철거를 시작으로 시스템 에어컨 설치, 주방 레이아웃 변경, 도배, 장판, 화장실 전체 공사, 그리고 폴딩도어 설치까지 포함된 전체 리뉴얼입니다. 특히 주방 구조를 바꾸는 것에 가장 중점을 두고 있어서 이 부분이 잘 나올지 기대되면서도 무섭습니다.
전체적인 일정은 2월 초에 철거와 설비를 시작으로, 전기, 에어컨, 목공, 필름, 타일, 도기 설치 순으로 잡았습니다. 3월 초에는 도배와 장판을 마무리하고, 3월 중순쯤 주방 가구 설치와 최종 전기 작업, 그리고 입주 청소로 끝내는 스케줄입니다. 주말 일정까지 고려해서 최대한 현실적으로 짰다고 생각했는데, 막상 실행에 옮기려니 불안하네요.
다행히 현장 감독은 하루 종일 가능해서 상주하며 챙길 생각입니다. 이제 막 철거가 시작되었는데, 공정 하나하나 넘어갈 때마다 변수가 생기지 않을까 계속 불안불안한 마음뿐입니다.
저처럼 직영으로 진행하시는 분들은 첫 철거 단계에서 어떤 점을 가장 주의 깊게 보시나요? 계획한 날짜대로 무사히 끝낼 수 있을지, 제가 놓치고 있는 판단 기준이 있을지 조언 부탁드립니다.
철거/설비, 답부터 들어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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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철거
후기 27개 · 서울
지금 업체 정하는 거 아니에요. 답만 먼저 들어보는 거예요.
무료 · 마음에 안 들면 안 보내도 돼요
댓글 9
철거 시작하셨으면 이제 진짜 시작이네요. 화단 철거하실 때 바닥 슬라브 손상 없는지 꼭 확인하세요.
네, 안 그래도 그 부분 때문에 계속 현장에서 지켜보고 있습니다.
이 사례에서는 철거 후 설비 단계에서 배관 상태를 먼저 확인하고, 이후 목공과 타일 공정의 선후 관계가 겹치지 않도록 일정을 조율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특히 주방 레이아웃 변경이 포함되어 있으므로 설비 단계에서 배수구 위치 변경 가능 여부를 먼저 판별하시기 바랍니다. 공정별 견적 비교가 필요하시면 반셀끝에서 무료로 받아보실 수 있어요.
목공 일정이 3일 정도로 잡히신 것 같은데, 주방 레이아웃 변경 범위에 따라 시간이 더 필요할 수도 있겠어요.
도배 장판 전에 타일이랑 필름이 완전히 끝나는지 체크하세요. 순서 꼬이면 정말 골치 아픕니다.
맞아요. 특히 필름 작업 후에 도배가 들어가야 마감이 깔끔하게 나옵니다.
전기 공사가 두 번으로 나눠져 있네요. 첫 번째 전기 때 콘센트 위치 다 잡아두셨나요?
타일이랑 도기 설치 기간이 4일이면 넉넉해 보이지만, 양생 시간 고려해서 다음 공정이랑 간격 두셨는지 궁금합니다.
입주 청소 날짜를 가장 마지막에 잡으신 건 잘하신 선택입니다. 가구 들어오기 전이 제일 깨끗하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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