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배기 위치 옮기려다 건식난방이라는 선택지를 만났어요

구***무

30년 된 구축이라 분배기가 동관인데, 이번에 올리모델링 하면서 냉장고 자리를 잡으려니 분배기 위치가 딱 걸리더라고요. 이걸 옮기고 싶은데 상담받은 업체마다 대공사라고만 하고, 배관 단차 같은 변수가 많아서 직접 뜯어봐야 안다고 해서 계속 망설여지네요.

그런데 한 곳에서 건식난방을 제안하시더라고요. 이걸 하면 바닥이 3cm 정도 높아지긴 하지만 분배기 위치 고민을 대부분 해결할 수 있을 거라고 해요. 저희 집이 원래 바닥 상태가 안 좋아서 어떤 장판을 깔아도 울퉁불퉁했는데, 건식으로 가면 이 부분까지 한 번에 잡힐 수 있다는 말에 솔깃해졌어요.

설명만 들었을 때는 안 할 이유가 전혀 없어 보이는데, 막상 카페에서 찾아보니 사례가 생각보다 너무 적더라고요. 혹시 전체 건식난방으로 가보신 분 계실까요. 실제 장단점이 어떤지 너무 궁금해요.

철거/설비, 답부터 들어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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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철거

후기 27개 · 서울

지금 업체 정하는 거 아니에요. 답만 먼저 들어보는 거예요.

무료 · 마음에 안 들면 안 보내도 돼요

댓글 7

바***가4시간 전

저도 구축 갈 때 건식 고민했었는데, 층고 낮은 집이면 3cm 높아지는 게 생각보다 크게 느껴지더라고요. 문틀 높이 확인해 보셨어요

구***무4시간 전

아, 문틀 높이는 생각 못 했네요. 업체에 다시 한번 체크해 봐야겠어요

미***프4시간 전

건식난방이 확실히 시공 속도는 빠른데, 특유의 꿀렁거리는 느낌이 있을 수 있다고 들어서 저는 결국 습식으로 갔거든요

집***심3시간 전

바닥 평탄화 문제라면 건식이 답이긴 해요. 저도 예전 집이 울퉁불퉁해서 고생했는데 건식으로 하고 나서야 마음 놓였던 기억이 있네요

구***무3시간 전

평탄화 부분에서 진짜 고민이 많았는데 그렇게 말씀하시니 더 끌리네요

설*왕2시간 전

분배기 위치 변경은 진짜 뜯어보기 전까지는 아무도 확답 못 줘요. 저도 그때 뜯었다가 배관 상태 엉망이라 멘탈 털렸던 적 있거든요

화***드1시간 전

사례가 적은 이유가 아마 호불호가 갈려서 그럴 거예요. 열전달 속도는 빠른데 보존력이 습식보다 떨어진다는 얘기가 있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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