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튼이랑 블라인드 결정할 때 현장 실측이 제일 중요하더라고요
공사가 한창 진행 중일 때 커튼 업체 분이 오셔서 실측을 진행했어요. 아무래도 공사 중이라 현장이 어수선하고 날씨도 너무 더워서 기사님이 땀을 많이 흘리셨는데, 그 와중에도 원단이랑 블래인드 재질 하나하나 꼼꼼하게 설명해 주셔서 믿음이 갔어요.
거실은 최대한 가볍게 보이려고 속지만 사용하기로 했고, 안방이랑 아기방은 화이트 우드 블라인드를 선택했어요. 전체적인 분위기랑 잘 어우러져서 만족스러워요.
다만 블라인드 윗부분이 생각보다 좀 크고 투박한 느낌이 있어서 그 점은 살짝 아쉬움이 남아요. 그래도 가격이나 서비스 면에서는 만족스러워서 나중에 주변에 물어보면 알려드리고 싶네요.
커튼, 답부터 들어볼까요?
이 글 공정에서 골라봤어요
세자매 커튼 블라인드
후기 15개 · 대구
지금 업체 정하는 거 아니에요. 답만 먼저 들어보는 거예요.
무료 · 마음에 안 들면 안 보내도 돼요
댓글 7
저도 안방에 우드 블라인드 설치했는데 확실히 깔끔하긴 하더라고요. 근데 상단 뭉툭한 부분은 창문 틀이랑 간격 조절이 안 되면 눈에 띄긴 하죠.
맞아요. 저도 그 부분 때문에 고민하다가 결국 이 디자인으로 결정했는데, 마감 디테일이 조금만 더 슬림했으면 좋았을 것 같아요.
거실에 속지만 하셨다고 했는데, 빛 차단이 아예 안 되면 낮에 너무 눈부시지 않나요?
거실은 낮에 채광을 즐기는 편이라 속지만으로도 충분히 아늑한 느낌이 들더라고요.
아기방에 화이트 우드 블랜드 진짜 예쁘죠. 저도 저번에 그렇게 했는데 먼지 관리가 은근 신경 쓰이더라고요.
공사 현장에서 실측하면 변수가 많아서 기사님들이 힘들어하시더라고요. 고생 많으셨겠어요.
저도 업체 선정 중인데 가격대나 서비스가 괜찮으셨다니 눈여겨봐야겠네요.
커튼 시공 이야기
사진으로 보는 인테리어 사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