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고 우수관 천장 탄성코트가 우글쭈글하게 떴어요
입주하고 6개월 정도 됐는데 창고 청소하다가 우수관 천장 쪽을 보고 깜짝 놀랐어요. 탄성코트가 여기저기 우글쭈글하게 들떠 있더라고요.
가벽이랑 벽이 만나는 모서리 쪽은 누런색으로 변해 있고, 실리콘이 수축하면서 그 위로 탄성코트까지 같이 뜬 상태예요. 그 밑으로 본드 같은 게 누렇게 배어 나와서 딱딱하게 굳어 있는데, 물이 흐른 자국은 딱히 안 보여서 더 헷갈려요.
이게 단순한 결로인지 아니면 윗집이나 공용 부분에서 내려오는 누수인지 구분이 안 가네요. 맞은편이 옷방이라 혹시라도 누수면 곰팡이가 번질까 봐 너무 걱정돼요. 이전에 누수 때문에 고생하다가 이사 온 거라 더 겁나는데, 이런 경우에 어떻게 확인해야 할까요
탄성코트, 답부터 들어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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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인트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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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업체 정하는 거 아니에요. 답만 먼저 들어보는 거예요.
무료 · 마음에 안 들면 안 보내도 돼요
댓글 8
우수관 주변이면 공용 배관 문제일 가능성도 있더라고요. 관리사무소에 먼저 말씀하셔서 점검받아보시는 게 빠를 것 같아요.
맞아요, 일단 내일 관리실에 연락해서 확인해 보려고 해요.
실리콘 수축 때문에 뜨는 경우도 많긴 한데, 누런 액체가 배어 나왔다면 단순 결로는 아닐 수도 있겠어요.
저도 예전에 비슷한 경험 있었는데 결로면 보통 곰팡이가 같이 올라오더라고요. 누런 자국만 있다면 누수 쪽이 더 의심되긴 해요.
아직 곰팡이는 안 보이는데 그래서 더 판단이 안 서네요.
탄성코트 시공한 지 6개월이면 AS 기간일 텐데, 시공 업체에 먼저 연락해서 상태 보여주시는 건 어떠세요.
우수관 천장 쪽이면 윗집 바닥 방수 문제일 때가 많더라고요. 옷방 쪽 벽지도 같이 살펴보세요.
누수면 진짜 골치 아픈데 제발 단순 결로였으면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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