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수 못 찾았는데 인건비 70만원 달라는 상황

속***인

아랫집 벽지가 또 젖었다고 해서 1년 전 공사했던 업체를 다시 불렀어요. AS 해주신다길래 믿고 맡겼는데 바닥이랑 벽 쪽까지 다 뚫어보고도 결국 누수 지점을 못 찾으셨더라고요.

지금 당장 눈에 안 보이니까 일주일 정도 그대로 두고 지켜보자고 하시면서 그냥 가셨는데, 갑자기 시간당 인건비라며 70만원 정도를 달라고 하세요. 미리 비용 얘기를 안 하셨던 터라 너무 당황스러워요.

냉장고 옮기는 비용에 먼지까지 감당했는데 해결은 안 됐고 돈만 나가게 생겼거든요. 누수 못 찾은 상태로 그냥 덮어버리면 찝찝할 것 같고, 그렇다고 다른 업체를 부르자니 비용이 또 이중으로 들 것 같아 고민이에요. 이런 경우에도 비용을 다 드려야 하는 건지 모르겠어요.

철거/설비, 답부터 들어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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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철거

후기 27개 · 서울

지금 업체 정하는 거 아니에요. 답만 먼저 들어보는 거예요.

무료 · 마음에 안 들면 안 보내도 돼요

댓글 7

설**민5시간 전

누수 탐지가 진짜 까다롭긴 하더라고요. 저도 예전에 못 찾고 그냥 가신 분께 출장비 드린 적 있어요.

속***인4시간 전

출장비 정도면 이해하겠는데 70만원은 너무 과한 것 같아서 계속 마음이 안 좋네요.

구**이4시간 전

AS 차원에서 오신 건데 비용을 이렇게 청구하는 게 맞나 싶네요. 미리 말씀 안 하신 게 제일 걸려요.

반***무3시간 전

미세 누수면 진짜 찾기 힘들더라고요. 저도 2차 업체까지 불렀을 때 첫 번째 업체에 비용 드렸던 기억이 나요.

속***인2시간 전

다른 분들도 보통 다 드리시는 분위기인가요

꼼**집1시간 전

일단 일주일 지켜보자고 하셨으니 그동안 상황 보고 결정하시는 게 어떨까요. 덮기 전에 확실히 잡아야 하니까요.

물**지43분 전

난방 배관 잠그고 말리는 것도 방법이긴 한데, 차도가 없다니 답답하시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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