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거 업체가 계속 말을 바꿔서 계약금 돌려받고 싶어요

철***중

철거 업체랑 계약을 마쳤는데 소통이 너무 안 돼서 스트레스받고 있어요. 계속 말을 바꾸는 건 기본이고, 제가 말한 내용도 기억을 잘 못 하시더라고요.

제일 당황스러웠던 건 일정이었어요. 공정 날짜를 헷갈리셨는지 마지막 날엔 다른 곳에 일정이 잡혔다고 하시면서 직원들만 보내겠다고 하시더라고요. 견적서도 처음엔 100만 원 넘게 잘못 불러놓으셨다가 제가 따지니까 그제야 수정해 주셨거든요.

제 단순 변심이 아니라 업체 쪽 잘못이 명확한 상황이라 계약을 파기하고 다른 곳을 알아보고 싶어요. 계약금으로 30만 원 정도 드렸는데, 실측비 10만 원 정도는 포기하더라도 나머지 20만 원은 돌려받을 수 있을까요. 10월 29일 시작이라 마음이 급하네요.

철거/설비, 답부터 들어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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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철거

후기 27개 · 서울

지금 업체 정하는 거 아니에요. 답만 먼저 들어보는 거예요.

무료 · 마음에 안 들면 안 보내도 돼요

댓글 6

반***무3시간 전

견적을 100만 원이나 잘못 불렀다니 진짜 당황스러우셨겠어요. 일정까지 꼬인 상태면 믿고 맡기기 불안하시겠더라고요.

철***중3시간 전

맞아요. 처음엔 그냥 실수겠거니 했는데 일정까지 저러시니까 신뢰가 완전히 깨졌어요.

미***프2시간 전

실측비 제외하고 돌려받는 게 상식적이긴 한데, 업체가 순순히 돌려줄지가 관건이겠네요. 말이 계속 바뀌는 분들이라 더 걱정돼요.

철***중2시간 전

그게 제일 걱정이에요. 좋게 말해서 돌려주실지 의문이 드네요.

인***민1시간 전

29일 시작이면 시간이 얼마 안 남으셨네요. 빨리 결정하셔야 다른 업체 잡으실 수 있을 것 같아요.

집***람34분 전

직원들만 보낸다는 건 사실상 책임자가 안 온다는 뜻이라 나중에 하자 생기면 더 골치 아파질 수도 있겠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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