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엌 천장 뜯어놓고 옥상 방수까지 어디서부터 손대야 할지 막막해요

중***집

서울 중구에 있는 36년 된 구옥 2층인데, 비만 오면 물이 새서 지금 부엌 천장을 다 뜯어놓은 상태예요. 안방 천장에도 곰팡이랑 물자국이 그대로라 그냥 넘길 수가 없더라고요.

천장 단열재부터 싹 철거하고 내부 인젝션 방수랑 옥상 외부 방수를 같이 해야 할 것 같은데, 막상 업체를 찾으려니 다들 아파트 위주로만 하신다고 해서 당황스러워요. 구옥 특유의 변수를 다 잡아줄 수 있는 곳을 찾아야 하는데 쉽지가 않네요.

인테리어 공정이랑 방수 작업을 병행해야 해서 순서도 꼬일 것 같고, 이런 구옥 전문으로 다루는 분들을 어떻게 검색해서 연락드려야 할지 모르겠어요. 혹시 비슷한 상황 겪어보신 분들이나 도움 주실 수 있는 분 계실까요.

철거/설비, 답부터 들어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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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철거

후기 27개 · 서울

지금 업체 정하는 거 아니에요. 답만 먼저 들어보는 거예요.

무료 · 마음에 안 들면 안 보내도 돼요

댓글 7

구***기4시간 전

저도 서울 구옥 2층 살 때 옥상 방수 때문에 고생했거든요. 일반 인테리어 업체보다는 방수 전문 면허 있는 곳에 먼저 문의해보시는 게 나을 것 같아요.

중***집4시간 전

아, 방수 면허가 따로 있군요. 그냥 인테리어 턴키로 한꺼번에 맡기려 했는데 전문 업체를 먼저 찾아봐야겠어요.

집***인3시간 전

인젝션 방수까지 생각하시는 거 보면 누수 지점이 꽤 심하신 것 같네요. 옥상 방수랑 내부 단열 공정 겹치면 일정 조율이 진짜 중요하더라고요.

단**시2시간 전

안방 곰팡이까지 있다면 단순 방수 문제가 아니라 결로일 수도 있어서, 철거했을 때 벽면 상태부터 제대로 진단받으시는 게 좋을 거예요.

중***집2시간 전

맞아요, 그래서 이번에 뜯을 때 제대로 확인해보려고 해요. 곰팡이가 생각보다 넓게 퍼져 있더라고요.

반***무1시간 전

동네 업체들이 아파트만 선호하는 거 진짜 공감해요. 구옥은 뜯어봐야 답 나오는 경우가 많아서 기피하시더라고요.

방***가58분 전

옥상 방수하고 나서 내부 인테리어 들어가야 마감이 안 망가져요. 순서 잘못 잡으면 다 해놓은 천장 다시 뜯어야 할 수도 있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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