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란다 벽면 움푹 패인 곳이랑 샷시 교체 순서가 고민이에요
32년 된 구축이라 그런지 베란다 벽면 상태가 말이 아니더라고요. 군데군데 페인트가 들떠서 껍질 벗기듯 일어나는 곳이 많고, 특히 한두 군데는 시멘트 벽 자체가 움푹 패어 있어요.
이런 부분은 몰탈로 메꾸고 작업하면 되는 건지 궁금해요. 들뜬 페인트를 다 긁어내고 나서 어떤 조치를 더 해야 깔끔하게 나올지 모르겠어서 계속 찾아보는 중이거든요.
더 고민인 건 일정이에요. 12월 초부터 작업을 시작할 계획인데 부산이라도 겨울철에 페인트 칠해도 괜찮을지 걱정돼요. 마침 KCC 샷시로 교체할 예정인데, 샷시를 먼저 바꾸고 페인트를 칠해야 할지 아니면 그 반대여야 할지 갈피를 못 잡겠어요.
탄성코트, 답부터 들어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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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인트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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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업체 정하는 거 아니에요. 답만 먼저 들어보는 거예요.
무료 · 마음에 안 들면 안 보내도 돼요
댓글 6
움푹 패인 곳은 퍼티나 몰탈로 잡으셔야 해요. 그냥 칠하면 나중에 그 모양 그대로 드러나더라고요.
역시 메꿔야 하는군요. 초보가 해도 괜찮을지 걱정돼요.
12월이면 온도 때문에 양생이 느려서 고민되시겠어요. 저도 겨울에 칠했다가 생각보다 안 말라서 고생한 적 있거든요.
보통은 샷시 먼저 바꾸고 페인트 들어가는 게 정석이에요. 샷시 뜯을 때 벽면 다 긁히고 가루 날리거든요.
아, 샷시 뜯을 때 벽이 상할 수도 있겠네요. 순서를 다시 짜봐야겠어요.
들뜬 페인트 긁어내는 게 진짜 중노동이에요. 꼼꼼하게 안 긁으면 나중에 또 밀려 올라오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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