냉온수관 전체 교체 범위 어디까지 잡아야 할지 헷갈려요

설***중

올 수리 하는 김에 냉온수관까지 싹 바꾸려고 마음먹었는데 생각보다 결정하기가 쉽지 않네요. 처음 상담할 때는 가능하다고 하셨는데, 막상 구체적으로 들어가니까 실내 디자인이나 컬러 쪽으로만 이야기가 흘러가더라고요.

업체에서는 이 근처 단지들은 교체를 잘 안 하는 분위기라고 하시면서, 메인관만 바꾸고 가지관은 그대로 둔다고 하시는데 이게 맞는 건지 모르겠어요. 세대 내에서도 메인과 가지관이 나뉘어 있는 건지, 아니면 그냥 퉁쳐서 전체를 다 갈아야 하는 건지 개념부터 헷갈리네요.

관리소에서는 누수 사례가 종종 있다고 해서 뜯는 김에 다 하고 싶거든요. 근데 이걸 미리 일정에 넣어야 할지, 아니면 일단 뜯어보고 상태를 확인한 다음에 결정해도 될지 고민이에요. 한 번 정하면 되돌리기 어렵고 비용 부담도 커서 계속 긴장하게 되네요.

철거/설비, 답부터 들어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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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철거

후기 27개 · 서울

지금 업체 정하는 거 아니에요. 답만 먼저 들어보는 거예요.

무료 · 마음에 안 들면 안 보내도 돼요

댓글 9

구**이7시간 전

저도 구축 들어갈 때 똑같이 고민했거든요. 메인관만 갈면 나중에 가지관에서 터졌을 때 또 뜯어야 해서 저는 그냥 다 갈아달라고 요청했어요.

설***중7시간 전

아 진짜요. 저도 그 부분이 제일 걱정이라 그냥 다 바꾸고 싶은데 업체에서 계속 말리시니까 더 헷갈리네요.

집***인7시간 전

보통 메인에서 각 방으로 뻗어 나가는 관들이 가지관인데, 연식 오래된 집이면 그냥 전체 교체하는 게 마음 편하더라고요.

반***무6시간 전

뜯어보고 결정하는 건 일정 잡기가 너무 힘들 것 같아요. 설비 공정이 뒤로 밀리면 다른 공정 다 꼬이더라고요.

설***중5시간 전

맞아요. 그래서 미리 정해야 할 것 같은데 확신이 안 서서 계속 망설이게 돼요.

물**지4시간 전

관리소에서 누수 얘기까지 나왔으면 그냥 싹 갈으시는 게 나을 것 같아요. 나중에 도배 다 했는데 누수 터지면 진짜 끔찍하거든요.

인***민3시간 전

저희 집은 메인관만 갈았는데 나중에 가지관 쪽에서 문제 생겨서 부분적으로 또 팠던 기억이 있어요. 그냥 처음부터 다 하시는 걸 권하고 싶네요.

꼼***인2시간 전

업체에서 잘 안 한다고 하는 건 아마 공사가 커지고 손이 많이 가서 그럴 수도 있어요. 본인이 원하는 범위를 명확하게 말씀하시는 게 좋을 것 같아요.

초**셀35분 전

비용이 무섭긴 하지만 10년 넘게 살 집이면 설비에 투자하는 게 가장 합리적인 선택이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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