업체 예약 끝내고 나니 멍해졌는데 결국 샘플부터 주문했어요
한 달 동안 업체 예약하고 일정 잡느라 정말 정신없이 보냈거든요. 큰 산 하나 넘었다 싶었는데 막상 예약 다 마치고 나니까 갑자기 아무것도 하기 싫어지는 무기력함이 찾아오더라고요.
공사가 10월이라 아직 시간은 좀 남았는데, 막상 한 달 앞으로 다가오니까 다시 긴장돼서 벽지랑 필름지 샘플부터 신청해 봤어요. 디아망이나 발렌 시리즈 같은 건 인터넷으로만 보다가 직접 샘플 받아보니까 생각했던 것보다 훨씬 고급스럽고 예뻐서 깜짝 놀랐어요.
최근에 영림에서 발렌 무디 크림이라는 게 새로 나왔다길래 그것도 눈에 들어오더라고요. 샘플 신청할 때 영림 스마트스토어나 현대 보닥, 월플랜 같은 곳 이용했는데 직접 만져보고 결정하는 게 마음 편하네요.
이 공간을 완성한 자재
실제 시공에 쓰인 마감이에요
도배, 답부터 들어볼까요?
이 글 공정에서 골라봤어요
공북도배
후기 14개 · 세종
지금 업체 정하는 거 아니에요. 답만 먼저 들어보는 거예요.
무료 · 마음에 안 들면 안 보내도 돼요
댓글 10
저도 요즘 샘플북만 보다가 현타 왔는데 샘플 신청은 진짜 신의 한 수예요. 직접 봐야 톤이 보여요.
맞아요. 화면으로 보는 거랑 실제 질감이랑 너무 달라서 꼭 받아보셔야 해요.
디아망 진짜 두툼해서 마감 깔끔하더라고요. 저도 그거 보고 눈만 높아졌어요.
발렌 무디 크림 저도 궁금했는데 이번에 새로 나왔군요. 정보 감사합니다.
저도 아직 실물은 못 봤는데 샘플 오면 바로 확인해보려고요!
업체 예약 끝나고 나면 진짜 멍해지는 거 공감해요. 저도 한동안 멍하니 있었거든요.
샘플 신청할 때 필름지도 같이 신청하면 색감 맞추기 훨씬 수월하더라고요.
샘플 사이트 어디였는지 다시 한번만 봐도 될까요? 저도 급하게 주문해야 해서요.
본문에 적어둔 링크들 참고해보시면 될 거예요. 저는 영림이랑 보닥 위주로 봤어요.
저도 디아망 고민하다가 결국 일반 벽지로 타협했는데 샘플 보면 또 마음이 흔들리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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