벽이랑 옷장 걷어내면 바닥까지 다 뜯어야 하는지 고민이에요
대전 중구 쪽에 아파트를 매매했는데 예산이 빠듯해서 부분적으로만 손을 보려고 해요. 가장 큰 고민은 거실 벽이랑 옷장을 철거하는 건데, 이걸 걷어내면 천장이랑 벽면 목공 작업을 무조건 불러야 하는 건지 모르겠더라고요. 바닥재도 그 부분만 뻥 뚫릴 텐데 전체를 다시 깔아야 할지 걱정이에요. 비용이 생각보다 확 뛸 것 같아서 망설여지네요.
집 전체 도배도 계획 중인데 아트월 부분도 그냥 도배지로 덮을 수 있을까요. 패브릭 느낌이 나는 자재인데 이걸 다 뜯어내고 해야 하는 건지, 아니면 그 위에 바로 붙여도 되는 건지 헷갈려요.
욕실이랑 주방 타일도 바꾸고 싶은데, 철거부터 시공까지 벽면만 따로 진행하는 게 가능한지도 궁금해요. 비용은 대략 어느 정도 잡아야 할지 감이 안 오네요. 주방에 길게 내려온 전등은 그냥 제가 직접 천장등으로 바꿀 수 있겠죠.
철거/설비, 답부터 들어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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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철거
후기 27개 · 서울
지금 업체 정하는 거 아니에요. 답만 먼저 들어보는 거예요.
무료 · 마음에 안 들면 안 보내도 돼요
댓글 5
벽 철거하면 바닥이랑 천장 마감이 안 맞아서 목수님 부르는 경우가 많더라고요. 부분적으로 메꾸는 게 가능할지 기사님이랑 상의해보시는 게 좋을 것 같아요.
맞아요, 그 부분이 제일 걱정이에요. 비용이 너무 많이 나올까 봐 일단 견적부터 알아보려고요.
아트월은 자재에 따라 다르긴 한데 보통은 뜯어내고 하는 게 마감이 깔끔하더라고요. 패브릭 느낌이면 더더욱 제거하고 하시는 걸 권하고 싶어요.
벽 타일만 교체하는 것도 가능은 한데, 철거하면서 기존 타일이 같이 떨어져 나가는 경우가 많아서 생각보다 일이 커질 수도 있어요.
아, 벽만 하려고 했는데 그렇게 될 수도 있겠네요. 타일 비용은 보통 어느 정도로 잡으셨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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