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루 철거 전 입주민 동의서 작성 범위와 대행 업체 이용 고민입니다
반셀프로 인테리어를 준비하고 있습니다. 이번에 마루와 시스템 에어컨, 필름, 도배 시공만 진행하기로 계획을 잡았습니다. 공사 범위가 크지 않다고 생각해서 별다른 준비 없이 일정을 잡았는데, 확인해 보니 이 정도 공정만 진행하더라도 입주민 동의서를 반드시 제출해야 한다고 합니다.
당장 이번 주 수요일 오후부터 마루 철거 작업이 예정되어 있어 마음이 매우 급합니다. 관리사무소에서 동의서 양식은 미리 받아놓은 상태인데, 어떻게 진행해야 할지 내적 갈등 중입니다.
현재 제가 거주하고 있는 같은 아파트 단지 내의 집이라 오늘 직접 가구별로 방문해서 동의서를 받을지, 아니면 시간이 촉박하니 급하게 진행해 줄 수 있는 대행 업체를 찾아봐야 할지 판단이 서지 않습니다.
동의서를 받아야 하는 세대수가 133세대 정도이고, 그중 50퍼센트 이상의 동의가 필요한 상황입니다. 엘리베이터 보양 작업도 함께 진행할 예정인데, 이런 상황에서 보통 어떻게들 처리하시는지 궁금합니다.
철거/설비, 답부터 들어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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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철거
후기 27개 · 서울
지금 업체 정하는 거 아니에요. 답만 먼저 들어보는 거예요.
무료 · 마음에 안 들면 안 보내도 돼요
댓글 7
133세대면 직접 돌기에는 시간이 너무 부족하실 것 같아요. 특히 평일 낮에는 집에 계신 분들이 적어서 효율이 떨어집니다.
맞아요, 저도 그 부분이 제일 걱정입니다. 오늘 퇴근 시간 이후에라도 돌면 가능할까요?
엘베 보양까지 같이 하신다면 대행 업체에 한꺼번에 맡기시는 게 정신 건강에 이로우실 겁니다.
같은 단지 거주 중이시면 평소 안면 있는 이웃분들께 먼저 부탁드려 보세요. 생각보다 금방 채워질 수도 있습니다.
아는 분들이 많으면 좋겠지만, 요즘은 모르는 집이 더 많아서 직접 돌기 부담스러워하시더라고요.
수요일 오후 철거면 정말 촉박하시네요. 관리사무소에 동의서 제출 기한이 정확히 언제까지인지 다시 확인해 보세요.
50퍼센트 기준이면 꽤 높은 편이네요. 직접 하실 거면 간식거리라도 조금 준비해서 방문하시는 것을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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