히든도어 고민하다가 결국 문 구성 요소부터 다시 공부했어요
이번에 문 디자인 바꾸면서 히든도어를 꼭 하고 싶었거든요. 근데 막상 알아보니까 문짝이나 문틀, 손잡이까지 신경 쓸 게 한두 가지가 아니더라고요.
상담받으러 다닐 때 어떤 분들은 히든도어가 무조건 좋다며 권하시기도 하고, 또 어떤 분들은 하자 때문에 안 된다고 반대로 말씀하시기도 해서 혼란스러웠어요. 특히 특정 교육을 받으셨다는 분들은 본인들이 선호하는 방식만 너무 강조하셔서 제가 진짜 원하는 게 뭔지 헷줄이 올 때도 있었고요.
무문선이나 9mm 문선 같은 용어들도 처음엔 너무 낯설어서 이해하는 데 시간이 좀 걸렸어요. 다행히 유튜브에서 구조나 자재에 대해 자세히 설명해 주는 영상을 찾아서 공부하고 나니까, 이제는 어떤 식으로 구성해야 할지 갈피가 잡히더라고요. 문 구성 요소가 이렇게 다양한 줄 알았으면 처음부터 더 꼼꼼히 찾아볼 걸 그랬어요.
도어시공, 답부터 들어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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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경열쇠
후기 1개 · 전국
지금 업체 정하는 거 아니에요. 답만 먼저 들어보는 거예요.
무료 · 마음에 안 들면 안 보내도 돼요
댓글 8
저도 히든도어 하려다가 무문선 마감 때문에 목수님들이랑 한참 씨름했거든요. 용어 진짜 어렵죠.
맞아요, 진짜 용어부터가 장벽이었어요. 공부 안 하고 가면 업체 말에 휘둘릴 것 같더라고요.
히든도어는 진짜 목공 작업이 핵심이더라고요. 벽 평탄화가 잘 되어 있어야 마감이 깔끔해요.
9mm 문선도 요즘 많이들 하시던데, 히든도어랑 같이 하면 이질감이 덜할까요?
저는 히든도어 쪽으로 마음이 기울긴 했는데, 9mm 문선도 깔끔해서 같이 비교해보고 있어요.
히든도어는 자재비보다 인건비 비중이 커서 예산 계획 잘 잡으셔야 해요.
저도 업체 상담받을 때 제 의견보다 업체 스타일 강요받는 느낌이라 답답했던 적 있어요.
손잡이 디자인 하나로 문 분위기가 확 바뀌더라고요. 저도 한참 고민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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