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풍기 틀면 벽 틈새로 하수구 냄새가 밀려 들어와요
5년 차 아파트 탑층으로 이사 온 날부터 거실 화장실에서 이상한 냄새가 나더라고요. 평소에는 괜찮은데 이상하게 환풍기만 틀면 냄새가 확 심해져요.
어디가 문제인지 궁금해서 눈에 보이는 구멍들을 비닐로 하나씩 다 막아봤거든요. 그랬더니 이번엔 벽 틈새에서 바람이 집 안으로 불어 들어오는 게 느껴지더라고요. 그 바람을 타고 하수구 악취가 같이 들어오는 상황이에요.
천장 플라스틱 연결 부위나 벽 사이 틈만 보이면 거기서 냄새가 다 새어 나오는데, 관리실에서는 배관 피트 쪽에 크랙이 있는 것 같다고만 해요. 인터넷으로 알아봤을 땐 탑층이라 옥상 환기구 쪽 문제일 수도 있다는데, 정확히 어디서부터 손을 대야 할지 모르겠어요.
성북구 쪽에서 이런 원인 제대로 짚어내고 해결해 주실 분 계실까요.
철거/설비, 답부터 들어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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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철거
후기 27개 · 서울
지금 업체 정하는 거 아니에요. 답만 먼저 들어보는 거예요.
무료 · 마음에 안 들면 안 보내도 돼요
댓글 8
환풍기 틀 때 냄새가 더 심해지면 배기 쪽 압력 때문에 역류하는 경우가 많더라고요. 배관 피트 쪽 문제면 개인이 잡기 진짜 힘들어요.
맞아요, 환풍기 켜자마자 바로 냄새가 올라와서 너무 당황스러워요.
벽 틈새에서 바람이 들어올 정도면 틈새 메우는 작업부터 해야 할 것 같아요. 실리콘이나 폼으로 어느 정도 막히는지 먼저 보시는 건 어떨까요.
비닐로 임시로 막았을 땐 좀 덜한 것 같았는데, 근본적으로 어떻게 메워야 할지 고민이에요.
탑층이면 진짜 옥상 벤틸레이터 쪽 문제일 가능성 높아요. 관리실에 옥상 쪽 점검 요청 다시 강하게 해보세요.
단순히 트랩 설치한다고 해결될 문제가 아닌 것 같네요. 배관 피트 내부 크랙이면 전문 장비로 탐지해야 해요.
성북구면 근처에 설비 잘하시는 분들 꽤 계실 텐데, 일단 방문 견적부터 받아보시는 게 빠를 것 같아요.
저도 이사 왔을 때 비슷한 고민 했었는데 진짜 스트레스 엄청나죠. 빨리 해결되셨으면 좋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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