욕조 철거 후 배관이 시멘트로 막혀 있는데 복구 비용 부담 주체가 궁금합니다
안녕하세요. 20년 된 구축 집을 매매해서 리모델링을 진행하고 있는 중입니다.
전 집주인분께서 욕조를 사용하지 않으신다고 해서 기존 욕조를 없애고 덧방으로 욕실 리모델링을 해두신 상태였습니다. 그런데 저희는 욕조를 꼭 넣고 싶어서 이번에 다시 리모델링을 계획하게 되었는데요.
철거를 진행하며 확인해보니, 전 집주인분이 욕조 배관을 시멘트로 막아두셨더라고요. 이 때문에 현재 상태로는 욕조 배관을 사용할 수 없는 상황입니다. 설비 쪽에 문의하니 이를 해결하려면 아래층 화장실 천장을 열고 배관을 교체해야 한다고 합니다.
이렇게 배관이 막혀서 발생하는 교체 비용을 저희가 부담해야 하는 것인지, 아니면 전 집주인분께 청구해도 되는 상황인지 궁금합니다. 그리고 보통 욕조를 제거하고 덧방으로 리모델링할 때 배관을 시멘트로 막아버리는 경우가 일반적인지도 알고 싶습니다.
철거/설비, 답부터 들어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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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철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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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업체 정하는 거 아니에요. 답만 먼저 들어보는 거예요.
무료 · 마음에 안 들면 안 보내도 돼요
댓글 6
배관을 아예 시멘트로 밀어버린 건 좀 특이하네요. 보통은 캡으로 막거나 마감하는데 시멘트면 일이 커질 것 같습니다.
네, 저도 생각지도 못한 상황이라 당황스럽네요. 아래층까지 협조를 구해야 한다니 막막합니다.
이 사례에서는 먼저 전 집주인이 시공 당시 배관을 폐쇄한 목적과 상태를 정확히 확인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이후 매매 계약 당시 해당 부분에 대한 고지 의무 위반 여부를 판단하여 비용 부담 주체를 논의하시길 권장합니다. 공정별 견적 비교가 필요하시면 반셀끝에서 무료로 받아보실 수 있어요.
매매 계약서에 시설물 상태 확인 관련 조항이 어떻게 되어 있는지 먼저 확인해보시는 게 좋을 것 같아요.
덧방할 때 배관을 막는 경우는 봤어도 시멘트로 완전히 메우는 건 흔치 않은 것 같습니다. 설비 업체에 다시 한번 확인해보세요.
아래층 천장 작업이면 공사 범위가 넓어지는데, 전 주인분과 원만하게 합의가 되셨으면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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