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장실 문틀 뜯어냈는데 문턱 방수 어디까지 해야 할지 모르겠어요
지금 화장실 문틀을 다 철거한 상태인데, 새 나무 문틀을 세우기 전에 문턱 쪽 방수를 어떻게 잡아야 할지 계속 머릿속에서 맴돌아요.
사실 예전 집에서 나무 문틀 하단이 습기를 먹어서 썩어 들어가는 걸 봤거든요. 결국 그게 아래층 누수로까지 이어져서 정말 고생했던 기억이 있어서 이번에는 절대 그렇게 만들고 싶지 않아요.
나름대로 찾아봤는데 문틀 하부 방수 시공법은 정보가 너무 없더라고요. 어떤 자재를 써야 확실한지, 아니면 어떤 방식으로 처리를 해야 나중에 뒤탈이 없을지 갈피를 못 잡겠어요. 혹시 비슷한 고민 하셨거나 직접 해보신 분들 계실까요.
철거/설비, 답부터 들어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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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철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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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업체 정하는 거 아니에요. 답만 먼저 들어보는 거예요.
무료 · 마음에 안 들면 안 보내도 돼요
댓글 9
나무 문틀이면 정말 습기에 취약하죠. 저도 예전에 비슷한 상황이었는데 아예 문턱 쪽을 조적이나 타일로 턱을 만들고 그 위에 문틀을 올리는 식으로 고민했었어요.
아, 조적으로 턱을 만드는 방법도 있군요. 그렇게 하면 나무가 바닥에 직접 안 닿아서 훨씬 안전하겠어요.
저도 예전 집에서 문틀 썩은 거 보고 충격받아서 이번에 엄청 신경 썼거든요. 저는 아예 방수액을 여러 번 덧발랐는데 이게 정답인지 아직도 헷갈려요.
방수 처리 방법이 진짜 다양해서 더 헷갈리는 것 같아요. 저도 지금 공정 짜는 중인데 문턱 방수 부분은 그냥 지나쳤다가 이 글 보고 다시 보게 됐네요.
맞아요. 그냥 넘어가기엔 누수 리스크가 너무 커서 계속 신경 쓰이더라고요.
나무 문틀 하단에 알루미늄이나 플라스틱 쫄대를 대서 습기를 차단하는 방법도 있다고 들었어요. 목수님께 한번 여쭤보시는 건 어떨까요.
방수 자재 종류가 너무 많아서 고르기 힘들더라고요. 저는 그냥 믿을 만한 방수액 썼는데 그것만으로 충분할지 의문이 들 때가 있어요.
누수 경험 있으시면 진짜 예민해질 수밖에 없죠. 저도 그래서 이번에 문틀 쪽 실리콘 마감까지 진짜 꼼꼼하게 해달라고 요청했어요.
요즘은 아예 문턱 없는 스타일로 가기도 하던데, 방수 처리만 확실하면 나무 문틀도 괜찮을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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