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방 거실 쪽 곰팡이, 결로인지 누수인지 갈피를 못 잡겠어요

부***인

작년 11월에 마루랑 도배 싹 하고 이사 왔는데, 안방 거실 쪽 벽에 곰팡이가 슬슬 올라오더라고요. 처음엔 관리사무소에서 결로 같다고 비 올 때 다시 보자고 해서 한 달을 기다렸거든요.

지난 주말에 비가 쏟아졌을 때 계속 지켜봤는데, 오늘 아침에 보니까 습기가 올라오고 곰팡이 색이 더 진해진 것 같아요. 근데 관리소 설비 직원분들은 그냥 눈으로 쓱 보더니 공용부 문제가 아니니까 알아서 하라고 하시더라고요.

너무 화가 나서 누수 전문가 불러서 확정받고 손해배상 청구하겠다고 했더니 그제야 소장님이 누수 탐지 전문가를 내일 보내주겠다고 해요. 자꾸 베란다 확장 때문에 생긴 문제 아니냐며 저희 과실로 몰아가는 분위기라 너무 답답해요.

내일 관리소에서 부르는 분 오시는데, 저도 따로 전문가를 불러서 같이 확인하는 게 맞을까요. 어떻게 대응해야 할지 막막하네요.

철거/설비, 답부터 들어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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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철거

후기 27개 · 서울

지금 업체 정하는 거 아니에요. 답만 먼저 들어보는 거예요.

무료 · 마음에 안 들면 안 보내도 돼요

댓글 7

구**이5시간 전

관리소에서 처음부터 결로라고 단정 짓는 경우가 많더라고요. 저도 예전에 비슷한 일 겪었는데 결국 누수였거든요.

부***인5시간 전

맞아요. 처음부터 결로라고만 하니까 더 답답했어요. 내일 제대로 확인됐으면 좋겠네요.

단**심5시간 전

확장 타입이면 단열 문제일 수도 있겠지만, 비 올 때 습기가 더 심해졌다면 누수 쪽이 더 의심되긴 해요.

꼼**집3시간 전

관리소에서 부르는 업체는 당연히 관리소 입장에서 말할 가능성이 높아요. 개인적으로 믿을만한 탐지 업체 따로 부르시는 게 마음 편하실 거예요.

부***인3시간 전

안 그래도 그래서 내일 저도 따로 전문가 불러서 같이 보려고 생각 중이에요.

설**보2시간 전

육안으로만 보고 공용부 아니라고 하는 건 진짜 너무하네요. 제대로 장비 써서 찍어봐야 알 수 있는 건데 말이에요.

인***무1시간 전

도배 새로 하신 지 얼마 안 되셨는데 속상하시겠어요. 내일 꼭 원인 찾으셔서 잘 해결되길 바랄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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