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셀프 공정 계약금 입금 후 세부 요청사항 수정해도 괜찮을까요

결***어

반셀프 인테리어를 이제 막 준비하기 시작한 초보입니다. 계획을 세우고 있는데 하루에도 마음이 몇 번씩 바뀌어서 고민이 많네요.

처음에는 주방 확장을 할까 생각했었는데, 막상 싱크대 상담을 받고 나니 마음이 바뀌어서 안 할 것 같기도 합니다. 화장실도 처음에는 굳이 안 헐아도 되겠다 싶었는데, 다시 상태를 보니 철거를 해야 할지도 모르겠어요.

공사 시작까지는 한 달 반 정도 남은 상황입니다. 철거, 단열, 목공, 샷시 같은 굵직한 공정들은 날짜를 미리 픽스해야 할 것 같은데요. 견적 받은 곳에 일단 계약금부터 걸어 놓고, 이후에 디테일한 내용을 계속 수정해도 문제가 없을까요?

설비 목록 같은 부분도 앞으로 더 추가될 것 같은데, 계약금을 먼저 넣고 조율하는 방식이 괜찮은지 궁금합니다. 아니면 보통 계약금을 넣기 전에 모든 공정의 디테일과 날짜를 완벽하게 정해놓고 한 번에 계약하시는지 경험자분들의 조언 부탁드립니다.

철거/설비, 답부터 들어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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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철거

후기 27개 · 서울

지금 업체 정하는 거 아니에요. 답만 먼저 들어보는 거예요.

무료 · 마음에 안 들면 안 보내도 돼요

댓글 6

공***봐2시간 전

보통은 큰 틀을 잡고 계약금을 넣지만, 너무 잦은 수정은 업체 쪽에서 싫어할 수 있어요. 특히 날짜 픽스 후 변경은 어려울 수 있으니 주의하세요.

결***어1시간 전

역시 날짜가 제일 중요하겠네요. 최대한 빨리 결정해야겠습니다.

예***해2시간 전

디테일 수정이 단순 변심인지 아니면 공사 범위가 늘어나는 건지에 따라 달라요. 설비 추가 같은 건 비용이 바뀌는 문제라 계약 전후로 정산 방식을 확실히 하셔야 합니다.

철***히1시간 전

저는 웬만한 건 다 정하고 계약했어요. 나중에 자꾸 바꾸면 견적서 다시 쓰고 소통 오류 생겨서 현장에서 싸우는 경우 많이 봤거든요.

반***무1시간 전

한 달 반 전이면 샷시나 목공은 빨리 잡으셔야 할 거예요. 계약금 넣고 조율하는 게 가능은 하지만, 업체 성향에 따라 다를 것 같습니다.

현***님1시간 전

계약금은 일종의 예약금 성격이라 가능은 합니다만, 상세 내역서(물량 산출서)가 확정되지 않은 상태에서 입금하시면 나중에 추가금 문제로 얼굴 붉힐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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