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스타파스텔 OK이지팩으로 색을 입힌 우드반제 연필꽂이 리폼

반*끝

홈스타파스텔 OK이지팩, 삼나무 소재의 우드반제 연필꽂이를 리폼한 사례입니다. 안녕하세요. 무색의 나무 소품에 다채로운 색감을 더해 개성 있는 오브제로 만드는 과정이 담겨 있습니다.

작은 소품 하나를 고를 때도 어떤 색을 입혀야 할지 고민되는 순간이 있죠. 홈스타파스텔 OK이지팩의 파랑, 오렌지에이드, 핑크, 연분홍 컬러를 활용해 색을 입히는 순서를 따라가 볼게요.

노란색 용기 내부의 표면 패턴
노란색 용기 내부의 표면 패턴사진 출처

작업에 앞서 사용할 도료의 상태를 확인하는 단계입니다. 노란색 용기에 담긴 페인트의 질감과 표면을 살피며 도포 계획을 세웁니다.

흰색 배경 위 고양이 모양 나무 인형 두 점
흰색 배경 위 고양이 모양 나무 인형 두 점사진 출처

리폼의 대상이 되는 고양이 모양의 우드반제 두 점을 준비했습니다. 나무 특유의 질감이 살아있는 상태로, 어떤 색이 입혀질지 기대되는 시작점입니다.

캐릭터 자재에 마커로 선을 그리는 모습
캐릭터 자재에 마커로 선을 그리는 모습사진 출처

본격적인 페인팅 전, 마커를 이용해 세부적인 선을 그려 넣는 과정입니다. 캐릭터의 표정과 디테일을 먼저 잡아주어야 나중에 색을 칠해도 형태가 뭉개지지 않습니다.

목재 패턴이 보이는 큐브형 구조물
목재 패턴이 보이는 큐브형 구조물사진 출처

함께 준비된 큐브 형태의 목재 구조물들을 배치해 봅니다. 나무 본연의 결이 그대로 드러나 있어, 사포질과 도색을 통해 어떻게 변화할지 가늠하는 단계입니다.

목재 상자 내부를 봉투로 마감하는 과정
목재 상자 내부를 봉투로 마감하는 과정사진 출처

목재 상자의 내부를 정리하며 마감 처리를 진행합니다. 외부의 색감과 대비되도록 내부를 정돈하여 전체적인 완성도를 높이는 과정입니다.

주황색과 검정색 소재의 접합부
주황색과 검정색 소재의 접합부사진 출처

주황색과 검정색 소재가 만나는 접합 부위를 세밀하게 살핍니다. 색상 간의 경계가 뚜렷하게 나타나도록 배치하여 시각적인 포인트를 줍니다.

스펀지로 노란색 도료를 칠하는 목재 상자
스펀지로 노란색 도료를 칠하는 목재 상자사진 출처

스펀지를 이용해 홈스타파스텔 OK이지팩 오렌지에이드 컬러를 묻혀 도포합니다. 한 번에 두껍게 칠하기보다 얇게 펴 발라 삼나무 특유의 자연스러운 나뭇결이 은은하게 비치도록 했습니다.

투명 봉지 속 파란색 페인트와 검은 물체
투명 봉지 속 파란색 페인트와 검은 물체사진 출처

이번에는 파랑 색상의 도료를 준비하여 적용할 차례입니다. 오렌지에이드와는 또 다른 선명한 색감을 더해 컬러풀한 분위기를 조성합니다.

파란색과 검정색 페인트가 칠해진 목재 상단
파란색과 검정색 페인트가 칠해진 목재 상단사진 출처

목재 상단 표면에 파란색과 검정색 페인트를 부분적으로 입혔습니다. 면 전체를 채우지 않고 부분적으로 색을 배치해 리듬감을 주었습니다.

새와 꽃 디자인이 새겨진 나무 상자 표면
새와 꽃 디자인이 새겨진 나무 상자 표면사진 출처

나무 상자 표면에 새와 꽃, 글씨 디자인을 더해 장식적인 요소를 넣었습니다. 단순한 색 칠하기를 넘어 소품으로서의 정체성을 부여하는 작업입니다.

우체국 편지지 디자인 소품과 유색 소품들
우체국 편지지 디자인 소품과 유색 소품들사진 출처

나비와 우표 디자인이 새겨진 소품과 함께 파란색, 주황색으로 마감된 결과물들을 배치했습니다. 서로 다른 색상의 소품들이 모여 하나의 세트처럼 어우러집니다.

접착제 카트리지와 노즐의 모습
접착제 카트리지와 노즐의 모습사진 출처

마지막으로 접착제 카트리지를 이용해 부품들을 고정하며 리폼을 마무리합니다. 노즐을 통해 정밀하게 접착하여 구조적인 안정감을 더했습니다.

리폼을 준비한다면 삼나무 소재의 거친 표면을 사포로 먼저 문질러 정돈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홈스타파스텔 OK이지팩의 파랑, 오렌지에이드, 핑크, 연분홍 중 원하는 색상을 선택해 스펀지로 얇게 펴 바르는 순서를 권합니다.

무색의 우드반제 연필꽂이가 홈스타파스텔 OK이지팩의 다채로운 색상으로 옷을 갈아입었습니다. 삼나무의 결 위에 얹어진 선명한 컬러들이 소품의 존재감을 드러냅니다.

홈스타파스텔 OK이지팩의 파랑이나 오렌지에이드 컬러로 나만의 소품을 꾸며 보세요.

이 글은 반셀끝 편집부가 정리했습니다.

참고 원문

이 공간을 완성한 자재

실제 시공에 쓰인 마감이에요 · 페인트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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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7

나***후16일 전

큐브 목재 구조물에 부분적으로만 색을 배치해서 리듬감을 주신 센스가 돋보이네요. 밋밋하지 않고 세련된 느낌이에요.

민**코15일 전

오렌지에이드 컬러가 삼나무 결이랑 은은하게 어우러지는 게 진짜 매력적이네요!

방***보15일 전

고양이 모양 우드반제에 마커로 디테일을 먼저 잡으신 게 신의 한 수 같아요. 저도 조만간 소품 리폼해 보려는데 참고가 많이 됩니다.

노***아15일 전

파랑이랑 오렌지 색감이 너무 선명해서 눈에 확 띄네요. 혹시 스펀지로 칠할 때 뭉침 없이 얇게 펴 바르는 팁이 있을까요?

반*끝15일 전

한 번에 두껍게 칠하기보다 얇게 여러 번 펴 바르는 순서를 권해 드려요!

봄***살14일 전

연필꽂이 내부까지 정돈해서 마감하신 디테일이 대단하시네요. 저도 집에 낡은 우드 소품들이 많은데 이번 기회에 색을 입혀봐야겠어요.

반*끝14일 전

작은 소품 하나만 바꿔도 분위기가 확 달라지더라고요. 예쁘게 리폼해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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