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년 차 구축 반셀프 예정인데 PPC 배관 교체 범위 어디까지 잡아야 할까요
이번에 23년 된 구축 아파트로 들어가면서 반셀프 인테리어를 계획하고 있습니다. 다른 공정은 어느 정도 가닥을 잡았는데, 설비와 배관 쪽은 정말 아는 게 없어서 선배님들께 도움을 요청드려요.
해당 단지 온수배관이 PPC 재질이라 누수 이슈가 꽤 있다는 이야기를 들었습니다. 지금 상태를 보니 사진과 같은 배관인데, 이 경우 난방배관과 온수배관, 냉수배관까지 모두 교체하는 것이 맞을까요?
난방배관 교체를 고민하다 보니 방법이 두 가지로 나뉘는 것 같더라고요. 방통을 새로 치거나 아니면 홈파기 방식으로 진행하는 것 같은데, 정석은 방통이라는 점은 알고 있습니다. 하지만 현실적으로 제가 진행하기에 쉬운 작업은 아닐 것 같아 고민이 큽니다.
그리고 온수배관을 교체하게 되면 바닥에 깔려 있는 온수 라인 전체를 다 걷어내고 교체해야 하는 것인지도 궁금합니다. 지식이 너무 부족해서 질문이 너무 기초적이고 1차원적인 점 양해 부탁드립니다.
철거/설비, 답부터 들어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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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철거
후기 27개 · 서울
지금 업체 정하는 거 아니에요. 답만 먼저 들어보는 거예요.
무료 · 마음에 안 들면 안 보내도 돼요
댓글 5
PPC 배관이면 연식 생각했을 때 그냥 다 바꾸시는 게 마음 편하실 거예요. 나중에 마루 다 깔고 나서 누수 터지면 그때는 정말 답 없습니다.
역시 다 바꾸는 게 안전하겠죠. 다만 비용이랑 공사 기간이 너무 늘어날까 봐 걱정이네요.
이 사례에서는 먼저 현재 배관의 정확한 노후 상태와 누수 이력을 확인하신 후 교체 범위를 결정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난방배관의 경우 거주 환경과 예산에 따라 방통이나 홈파기 중 선택하시게 되며, 온수배관 교체 시에는 기존 라인을 따라 전체 교체를 진행할지 부분적으로 진행할지 설비 전문가와 현장 진단을 통해 결정하시길 권장합니다. 공정별 견적 비교가 필요하시면 반셀끝에서 무료로 받아보실 수 있어요.
홈파기 방식도 요즘 많이 하시더라고요. 방통보다는 부담이 덜하지만 그것도 만만치 않은 작업이라 업체 선정 잘 하셔야 합니다.
냉수배관까지 다 하실 건지 아니면 문제가 잦은 온수와 난방만 하실 건지 결정하셔야 할 것 같아요. 전체 교체면 공사 규모가 완전히 달라지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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