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거 통합발주랑 욕조 방수 범위 어디까지 해야 할지 헷갈려요
8월 말에 잔금 치르고 바로 들어가야 해서 마음이 급한데 철거부터 막히네요. 도배랑 화장실, 싱크대까지 다 뜯어야 하는데 이걸 철거 업체 한 곳에 통으로 맡기는 게 나을까요. 폐기물 차가 덜 오면 비용이나 효율 면에서 낫다는 말을 들어서 고민인데, 보통은 공정별로 각자 뜯으시는지 궁금해요.
욕실은 욕조만 없애고 나머지는 덧방으로 가고 싶은데 이게 가능할지 모르겠더라고요. 욕조 뜯어낸 자리만 방수 처리하면 되는 건지, 아니면 아예 벽까지 다 뜯고 전체 방수를 다시 잡아야 하는 건지 판단이 안 서네요. 욕조 자리는 원래 방수가 안 되어 있다는 얘기도 있어서 더 찝찝해요.
전등 위치 바꾸는 것도 머리 아픈데, T5 라인조명 넣으려면 무조건 전기공사를 새로 잡아야 하나요. 그냥 기존 위치에서 종류만 바꾸거나 다운라이트 위치를 살짝 옮기는 정도는 배선 작업 없이도 가능할지 궁금해요. 등박스 안에서만 움직이면 괜찮을 것 같기도 하고요.
철거/설비, 답부터 들어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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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철거
후기 27개 · 서울
지금 업체 정하는 거 아니에요. 답만 먼저 들어보는 거예요.
무료 · 마음에 안 들면 안 보내도 돼요
댓글 9
폐기물 양이 많으면 통합발주가 확실히 편하긴 해요. 근데 공정별로 뜯으면 책임 소재가 명확해서 좋더라고요.
책임 소재 얘기 들으니까 고민되네요. 통합으로 하면 나중에 문제 생겼을 때 서로 미룰 수도 있겠죠
저도 욕조 뜯으면서 덧방 고민했었는데, 결국 뜯어보니 바닥 상태가 엉망이라 전체 철거로 갔거든요.
T5 조명은 전선 새로 따야 해서 전기공사 필수라고 들었어요. 위치 조금 옮기는 것도 배선 작업 없이는 힘들더라고요.
아... 역시 전기공사를 따로 잡아야겠네요. 단순 교체만 생각했는데 배선이 문제군요
욕조 자리 방수 문제는 진짜 복불복이에요. 뜯어보고 결정하시는 게 제일 정확하더라고요.
저도 지금 비슷한 고민 중인데 철거 통합으로 하면 일정 잡기가 훨씬 수월하다고 하더라고요.
다운라이트 위치 변경은 전기 반장님 오셨을 때 같이 요청드리는 게 제일 깔끔해요.
욕조 덧방은 리스크가 좀 커요. 웬만하면 방수층 확인하고 진행하시는 걸 권하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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