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닥 타일 뜯으면 보일러 올라온다는 말, 어디까지 믿어야 할지 모르겠어요
거실 바닥에 깔린 타일을 전부 철거하고 싶은데 상담받을 때마다 말이 다 달라서 머리가 아파요. 어떤 분은 타일 깨면 보일러 배관이 같이 들고 올라온다고 하고, 또 다른 분은 미장이 다 깨질 테니 미장 공사를 따로 잡아야 한다고 하시더라고요.
철거 업체만 다섯 군데 넘게 알아봤는데 의견이 이렇게 갈리니까 결정하기가 너무 힘들어요. 그냥 덮고 갈지, 아니면 위험을 감수하고 다 털어낼지 갈림길에 서 있네요.
주방도 공간이 너무 좁고 수납이 부족해서 전체를 다 뜯고 새로 짤지, 아니면 부분 개조만 해서 쓸지 계속 고민 중이에요. 공사 일정 직전까지 가야 결론이 날 것 같은데 이 상태로 계속 미뤄도 될지 걱정되네요.
철거/설비, 답부터 들어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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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철거
후기 27개 · 서울
지금 업체 정하는 거 아니에요. 답만 먼저 들어보는 거예요.
무료 · 마음에 안 들면 안 보내도 돼요
댓글 7
타일 철거 진짜 무섭죠. 저도 예전에 구축 하면서 비슷한 소리 들었는데 결국 뜯었거든요. 배관 터지면 답 없다는 말 때문에 며칠 밤을 설쳤던 기억이 나요.
맞아요. 그 배관 터진다는 말 한마디에 덜컥 겁나서 계속 망설이게 되더라고요.
주방 부분 개조보다는 그냥 다 털고 새로 하시는 게 나중에 후회가 덜하실 거예요. 수납 부족하면 살면서 계속 스트레스 받더라고요.
미장 다시 잡는 비용이 생각보다 꽤 나오더라고요. 타일 뜯었을 때 바닥 수평 안 맞으면 마루 깔 때 고생하니까 미장 공정 꼭 체크해 보세요.
안 그래도 미장 추가 비용 때문에 예산 고민이 많아요. 업체마다 금액 차이도 꽤 나더라고요.
다섯 군데나 상담받으셨는데도 의견이 다르다니 진짜 멘붕 오시겠어요. 저도 지금 공정 짜는데 결정 하나하나가 너무 어렵네요.
보일러 배관 문제는 정말 복불복인 것 같아요. 운 좋게 깔끔하게 떨어지는 집도 있고 완전히 엉망인 집도 있다고 들어서 더 헷갈리시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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