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이스임업 칠레파인집성목과 삼화페인트 연그린으로 완성한 다용도 수납함 | 주방 수납함 제작
에이스임업 칠레파인집성목 12t를 활용해 주방과 다용도 공간에서 쓸 수 있는 수납함을 제작한 사례입니다. 안녕하세요. 기존의 밋밋한 수납 대신 사용자의 취향을 반영한 색감과 실용적인 구성을 더해 맞춤형 가구로 완성했습니다.
기성 제품으로는 채워지지 않는 세밀한 수납 사이즈나 원하는 색상을 찾기 어려울 때가 있죠. 칠레파인집성목의 결을 살리면서도 삼화페인트 홈스타 파스텔 OK의 화사한 색감을 입히는 과정을 따라가 볼게요.

완성된 수납함은 연그린 색상의 프레임이 포인트가 되어 주변 소품들과 조화를 이룹니다. 내부에는 니트 카펫과 책, 커피잔 등을 배치해 단순한 수납함을 넘어 인테리어 오브제로서의 역할을 합니다. 빛을 받는 각도에 따라 연그린의 색감이 다르게 표현되어 공간에 생기를 더합니다.


제작 초기 단계에서는 목재의 정밀한 결합이 중요합니다. 수동 접합 클램프를 사용해 목공본드가 충분히 접착될 때까지 강하게 고정하는 과정을 거쳤습니다. 판재가 미세하게 휘어 있는 경우에는 무거운 물건을 올려두어 수평과 수직을 맞추는 세밀한 작업이 병행되었습니다.

조립 과정에서 발생하는 틈이나 고정 부위는 전용 도구를 사용해 정교하게 다듬었습니다. 피스로 고정한 자리는 목심으로 마감하여 겉으로 나사못이 드러나지 않도록 처리했습니다. 이러한 기초 작업이 선행되어야 이후 도장 단계에서 매끄러운 표면을 얻을 수 있습니다.

본격적인 색을 입히기 전, 삼화페인트 홈스타 파스텔 OK 이지팩 제품을 준비했습니다. 사용자의 요청에 따라 우드 톤보다는 알록달록한 파스텔 톤을 선택했으며, 연그린 색상을 메인으로 결정했습니다. 냄새가 적고 사용이 간편한 수성 제품을 선택해 작업 환경의 부담을 줄였습니다.

페인트 도장은 롤러를 사용해 결이 남지 않도록 고르게 펴 바르는 방식으로 진행되었습니다. 설명서에 따라 페인트에 물을 약 10% 섞어 점도를 조절함으로써 발림성을 높였습니다. 한 번의 도색 후 충분한 건조 시간을 가진 뒤 샌딩 작업을 거쳐 표면을 정돈했습니다.

재도장 전 단계에서는 표면의 미세한 흠집이나 페인트 흐름을 확인하며 다듬는 과정이 필요합니다. 샌딩 후 다시 한번 전체적으로 도장을 입혀 색상의 밀도를 높였습니다. 이 과정을 통해 색감이 더욱 선명해지고 마감의 완성도가 올라갑니다.


완성된 수납함은 배치하는 방향에 따라 다양한 분위기를 연출합니다. 상단 선반에 책이나 소품을 올려두면 작은 서재 같은 느낌을 주며, 하단에는 부피가 있는 물건을 수납할 수 있습니다. 화이트 톤의 배경과 연그린 프레임이 대비되어 시각적인 포인트가 됩니다.

주방 씽크대 공간에서 사용할 때는 눕혀서 배치하는 방식이 권장됩니다. 컵이나 접시를 수납하기에 적절한 깊이감을 가지고 있어 실질적인 주방 정리 도구로 활용 가능합니다. 연그린 색상이 주방의 단조로움을 깨고 화사한 분위기를 만들어냅니다.


세워서 사용하거나 눕혀서 사용하는 등 활용 범위가 넓은 구조로 설계되었습니다. 내부의 깊은 수납 공간 덕분에 아이들의 동화책이나 다양한 생활 소품을 넉넉하게 보관할 수 있습니다. 삼화페인트 홈스타 파스텔 OK 반광 연그린색이 주는 부드러운 광택이 공간의 전체적인 톤을 정돈합니다.
목재를 선택할 때는 12t 두께의 칠레파인집성목처럼 적당한 강도와 무게를 가진 판재를 고르는 것이 중요합니다. 특히 도장 전 안쪽 부분에 수성 바니시를 두 번 도장하고 샌딩하는 기초 작업을 거쳐야 수납함이 됩니다. 페인트 사용 시에는 물 10% 혼합 비율과 재도장 전 샌딩 과정을 지키는 것이 매끄러운 마감의 핵심입니다.
에이스임업의 목재와 삼화페인트의 파스텔 톤이 만나 실용적이면서도 감각적인 수납 가구가 완성되었습니다. 단순한 조립을 넘어 샌딩과 재도장이라는 정성을 들여 마감의 질을 높인 사례입니다.
주방이나 거실에 포인트 가구가 필요하다면 에이스임업 칠레파인집성목 12t와 삼화페인트 홈스타 파스텔 OK 연그린색의 조합을 참고해 보세요.
이 글은 반셀끝 편집부가 정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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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8
하단 공간에 아이들 동화책 수납해도 좋겠다고 하신 부분 공감해요. 저희 집 거실에도 이런 파스텔톤 수납함 하나 두고 싶어지네요.
맞아요, 깊이감이 넉넉해서 책이나 다양한 생활 소품을 보관하기에 아주 유용할 것 같아요.
연그린 색감이 너무 화사해서 주방 분위기가 확 살아나네요. 포인트 가구 하나로 느낌이 이렇게 달라지다니 부러워요!
칠레파인집성목 12t 두께가 너무 두껍지 않으면서도 딱 적당해 보여요. 눕혀서 컵이나 접시 수납하는 활용법이 진짜 아이디어네요.
삼화페인트 홈스타 파스텔 OK 색상이 정말 예쁘네요. 저도 곧 주방 수납장 리폼할 계획이라 색상 조합 참고가 많이 됐어요.
피스 자리를 목심으로 마감하신 디테일이 정말 꼼꼼하시네요. 혹시 샌딩 작업은 몇 번 정도 하신 건가요?
한 번 도색 후 충분히 건조시킨 뒤 샌딩으로 표면을 정돈하고, 다시 한번 도장해서 색상의 밀도를 높였다고 해요!
물 10% 혼합 비율이랑 재도장 전 샌딩 과정 같은 구체적인 팁이 정말 유용해요. 마감이 매끄럽게 나와서 더 완성도 있어 보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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