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축 장판 셀프 철거 중 발견한 이중 장판, 끈적이는 풀자국 제거 방법이 궁금합니다

먼***어

구축 아파트를 매매해서 입주 전 필요한 부분만 골라 수리하고 있습니다. 예산 절감을 위해 강마루 시공 예정인 구역의 장판 철거를 직접 진행하기로 했습니다.

거실은 커터칼과 장갑만으로도 쉽게 말아서 제거할 수 있어 순조로웠는데, 안방에서 예상치 못한 상황이 발생했습니다. 겉의 장판을 걷어내니 그 밑에 옛날식 민속 장판이 한 겹 더 깔려 있는 이중 장판 상태였습니다.

이 옛날 장판은 칼로 뜯어내려 해도 잘 안 뜯어지고 바닥에 풀자국이 심하게 남아서 당황했습니다. 일단 중앙 부분에 칼집을 내어 찢어보니 생각보다 잘 분리되어 뜯어지긴 했지만, 벽면 가장자리 부분은 풀칠이 너무 견고해서 여전히 눌어붙어 있는 상태입니다.

임시방편으로 물을 뿌려 불린 뒤 플라스틱 스크래퍼로 긁어내니 조금씩 제거가 되는데, 이 방법이 맞는지 모르겠습니다. 걸레받이와 벽지에 물이 튀지 않게 조심하며 작업하고는 있지만, 남은 방들도 이런 상태일까 봐 걱정이 됩니다.

바닥 상태를 보니 다행히 곰팡이는 없어서 안심했지만, 이 끈적이는 풀자국과 종이 찌꺼기들을 완전히 제거해야 다음 공정인 강마루 시공에 문제가 없을까요? 혹시 더 효율적인 제거 팁이 있다면 공유 부탁드립니다.

철거/설비, 답부터 들어볼까요?

이 글 공정에서 골라봤어요

용철거

후기 27개 · 서울

지금 업체 정하는 거 아니에요. 답만 먼저 들어보는 거예요.

무료 · 마음에 안 들면 안 보내도 돼요

댓글 10

바***기3시간 전

이중 장판 정말 흔하죠. 저도 구축 갈 때 겪었는데 물로 불리는 게 정석이긴 합니다. 다만 너무 많이 뿌리면 습기가 오래 가니 주의하세요.

먼***어2시간 전

맞아요, 그래서 창문 다 열어두고 바짝 말리면서 작업하고 있습니다.

반*끝2시간 전

이 사례에서는 기존 장판과 하부의 종이 층이 접착제로 강하게 결합된 상태입니다. 플라스틱 스크래퍼로 제거되지 않는 잔여물은 무리하게 긁기보다, 적절한 수분 공급 후 제거하거나 마루 시공 전 샌딩 공정을 통해 면을 정리하는 순서로 판단하시길 권장합니다. 공정별 견적 비교가 필요하시면 반셀끝에서 무료로 받아보실 수 있어요.

칼**인2시간 전

플라스틱 스크래퍼보다는 금속제 스크래퍼가 훨씬 잘 긁힙니다. 다이소 말고 철물점 가셔서 쇠로 된 거 사오세요.

곰***아2시간 전

곰팡이 없으시다니 천만다행이네요. 보통 이중 장판 밑에 습기 차서 썩어있는 경우가 많거든요.

먼***어2시간 전

진짜 그 부분이 제일 걱정이었는데 깨끗해서 다행이라고 생각했습니다.

셀**옥2시간 전

작업실로 쓰실 방은 그냥 장판 그대로 두신다고 하셨나요? 방음 생각하시면 탁월한 선택이신 것 같아요.

초***어2시간 전

물 뿌려서 긁어내면 걸레받이 쪽이 젖어서 휠 수도 있을 것 같은데, 키친타올로 바로 닦아내고 계신 거죠?

먼***어1시간 전

네, 최대한 튀지 않게 조심하고 바로바로 닦아내면서 진행 중입니다.

예***요1시간 전

직접 하셔서 인건비 많이 아끼셨겠어요. 그래도 힘드시니까 중간중간 꼭 쉬면서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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