던에드워드 페인트와 칠레산 집성목으로 빚어낸 수납함 | 목공 및 도장
에이스임업의 칠레산 집성목과 던에드워드 페인트가 만난 작업 현장입니다. 안녕하세요. 목재의 질감을 살리면서도 선명한 색감을 입히기 위해 정밀한 샌딩과 도장 공정을 거친 수납함 제작 사례를 소개합니다.
작은 소품 하나를 만들더라도 어떤 도구와 순서로 마감하느냐에 따라 결과물의 표면 질감이 달라지곤 하죠. 붓 자국을 없애고 매끄러운 면을 만들기 위해 선택한 공정과 자재의 조합을 따라가 볼게요.

작업대 위에 던에드워드 페인트와 브러시, 그리고 도장할 목재 판들이 준비되어 있습니다. 색상은 깊이감이 느껴지는 다크그레이 톤으로, 목재의 밝은 톤과 대비되어 차분한 분위기를 줍니다.

수공구를 이용해 목재의 형태를 잡고 세밀하게 다듬는 과정이 이어집니다. 기초 골조가 정확해야 이후 도장 단계에서 면이 고르게 표현되기 때문에 정밀한 가공 단계가 중요합니다.

녹색 페인트로 마감된 상자 내부에는 다양한 소품들이 수납되어 있습니다. 색상 선택에 따라 수납함이 단순한 도구가 아니라 공간의 포인트 오브제가 되는 모습을 보여줍니다.

흰색 바탕에 검은 글씨가 인쇄된 상자와 검은색 뚜껑이 매치되었습니다. 무채색의 조합은 주변의 작은 식물이나 나무 받침대와 어우러져 정돈된 느낌을 줍니다.

신문지 패턴이 적용된 상자는 빈티지한 무드를 자아냅니다. 검은색 뚜껑을 덮어 상단 라인을 잡아줌으로써 패턴의 화려함과 색상의 무게감이 균형을 이룹니다.

'Chick'이라는 문구가 인쇄된 나무 상자와 소품들이 배치되었습니다. 화이트 톤의 바탕색이 글자와 소품의 색감을 더욱 선명하게 드러내어 시각적인 집중도를 높입니다.

뉴스페이퍼 패턴의 상자와 파란색 카드, 나무 블록이 함께 놓여 있습니다. 서로 다른 질감과 색상의 오브제들이 모여 작업실 특유의 자유로운 분위기를 형성합니다.

신문지 패턴 박스 위에 'MUSIC'이라는 나무 글자 조각이 놓였습니다. 평면적인 패턴 위에 입체적인 목재 소품을 더해 디테일한 입체감을 살린 구성입니다.

검은색 상판 위에 'LUNA' 글자 모양의 소품이 배치되었습니다. 다크한 배경색이 밝은 톤의 나무 글자를 더욱 돋보이게 만들어 명확한 대비를 보여줍니다.

검은색 상판과 화이트 톤의 상자가 나무 바닥 위에 놓여 있습니다. 배경의 책과 식물이 자연스럽게 어우러져 실제 사용 환경에서의 조화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영국 국기 패턴의 바닥 위에 뚜껑이 열린 화이트 상자가 놓여 있습니다. 패턴의 강렬함과 상자의 깨끗한 화이트 톤이 만나 경쾌한 인상을 줍니다.

신문지 패턴으로 마감된 수납함의 측면과 금속 핀 고정 장치가 보입니다.
매끄러운 표면을 위해 스펀지 붓으로 2회 도장한 뒤 1000번 사포로 다듬고, 다시 얇게 칠한 후 2000번 사포로 최종 마감하는 정성을 들였습니다. 붓 대신 스펀지를 사용해 붓결이 남지 않도록 처리한 것이 핵심입니다.
에이스임업의 더그라스 훠 목재와 던에드워드 페인트를 사용해 수납함을 제작할 때는 샌딩 번호를 단계별로 높여가며 면을 잡는 것이 중요합니다. 특히 옻스테인 DIY투명 제품처럼 투명도가 있는 도료를 사용할 때는 하부 목재의 결을 미리 확인해야 합니다.
칠레산 집성목의 내추럴한 질감 위에 다크그레이와 화이트의 선명한 색감이 입혀져 실용적인 수납함으로 재탄생했습니다. 스탠실 기법과 패턴 마감을 통해 단순한 박스 형태를 넘어 개성 있는 소품으로 완성되었습니다.
던에드워드 페인트와 에이스임업의 더그라스 훠 목재를 활용해 나만의 수납함을 만들어 보세요.
이 글은 반셀끝 편집부가 정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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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7
화이트 톤 바탕에 'Chick' 문구가 들어간 상자가 눈에 확 들어오네요. 소품들 색감이 선명하게 돋보여서 포인트 오브제로 딱인 것 같아요.
신문지 패턴 상자에 검은색 뚜껑을 매치한 게 신의 한 수네요. 빈티지하면서도 라인이 딱 잡혀서 정돈된 느낌이에요.
스펀지 붓을 사용해서 붓결을 없앴다는 팁이 정말 유용하네요. 저도 조만간 작은 수납함 만들 계획인데 샌딩 번호 참고해서 도전해봐야겠어요.
샌딩 번호를 단계별로 높여가며 면을 잡는 게 중요하다고 하니 꼭 참고해서 예쁘게 만드시길 바라요!
다크그레이 톤의 수납함 색감이 정말 차분하네요. 붓 자국 없이 매끈하게 마감된 표면 질감이 어디까지인지 궁금해요.
스펀지 붓으로 2회 도장하고 1000번, 2000번 사포로 단계별 샌딩을 거쳐 아주 매끄럽게 완성되었다고 해요.
다크한 배경색 위에 밝은 톤의 'LUNA' 글자 소품이 놓인 대비가 인상적이에요. 작업실 분위기를 이렇게 자유롭게 꾸미고 싶어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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